애드포스트,단순하고 간단하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드포스트가 애드센스보다 제한이 많고 적은 정보를 제공하므로 덜한 스트레스를 줄 것 같습니다. 특히 통계에서 어느  포스트(글)이 단가도 낮아 수입이 적으면서 클릭률은 높은 경우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아래 제가 애드포스트를 얼마하지 않았지만 간단히 애드포스트에서 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가 덜 쌓이는 항목을 골랐습니다.

1. 광고수 측면에서 애드센스는 최대 한 포스트(글)에 7개까지 광고(콘텐츠 3개, 링크 4개)를 넣을 수 있는데 애드포스트는 사이드바에 걸면 포스트(글)에는 광고를 넣을 수 없고 애드포스트는 광고수는 것은 애인이 자신에게 자주 묻는 물에 빠지면 누구먼저 구할 것이냐 묻는 것과 비슷하게 사이드바냐 포스트를 선택해야만 하는 션택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콘텐츠 애드센스에서  광고단위냐 링크단위냐 둘 중에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채널 설정면에서 저는 애드센스를 가져올 때 항상 채널을 설정해서 가져오는데 이 채널 설정은 단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으나 오히려 광고 단가를 알 수 있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데  애드포스트에서는 채널을 설정할 수고 광고를 자기 마음대로 가져올 수도 없으니 그 전날의 수입을 클릭수로 나누어야 평균 광고 단가를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3. 수입 등의 통계(보고서) 시간이 애드센스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시간에 집계되는데 반해 애드포스트는 다음날에 수입 등의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예로 알라딘 TTB의 클릭수는 다음날에 얼마를 클릭했는지 알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통계를 내일 볼 수 있으므로 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저의 처참한 수입을 안 봐도 되므로 좋은 것 같고 아래 간단히 통계 보고 시간을 적었습니다.

• 애드포스트 : 제가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애스포스트 통계 데이터는 다음날 새벽 2~3쯤에 나온다고 합니다.
• 애드센스 : 자세한 것은 실시간으로 나오고 마감 통계는 당일 오후 4시 인데 통계데이터는 약 30분이면 나오는 것 같고 늦으면 1시간 정도였습니다.
  

4. 자세한 정보 제공 을 얻기 위해 구글 Analhytics와 애드센스 통계를 연결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수입이 많은 페이지에 대한 페이지 노출수, 페이지 클릭률, 유효 CPM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므로 원하는 대로 안되면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5.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정지)를 막기 위해 애드포스트에서는 하지 못할 것을 정말 많이 하는데 어떨 때는 이것이 지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 애드센스의 허용된 사이트를 만지다가 다음뷰,블로그코리아 등에서 클릭이 허용해야 하는데 허용하지 않아서 단지 나의 블로그에서의 클릭만 허용했으니 다른 곳의 클릭은 무효라는 말이며 허용되지 않은 사이트는 클릭수에 포함되지 않게 됩니다. 애드센스의 허용된 사이트에 대한 것은 즐거운 하루님의 블로그에서 본 것인데 그 글을 보고서 제가 잘못 설정한 것이라는 것을 후회했어요.

어제는 수입이 없었고 처음 시작한 날은 방문자수가 274명이었는데 애드포스트의 수입 결과는 99원이네요. 클릭수에 비하면 나쁘지 않고 애드센스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