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처럼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나의 블로그를 보고서 따라 하려할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아래에서 길게 설명하려 한다.

첯 번째는 블로그에서 HTML/CSS를 만져야 하므로 초보자의 경우는 100% 블로그를 망칩니다. 이때는 블로그 초보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HTML/CSS를 만지는 것에 대한 초보를 말한는 것이니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를 해봤어도 초보자다. 하여튼 티스토리는 스킨의 HTML/CSS를 만질 수 있어 블로그를 아주 쉽게 망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망칠 수 있는 방법은 스킨의 HTML/CSS에서 / 하나를 추가하지 않으면 블로그가 엉망으로 된다. 웃길 것인데 이것이 티스토리다.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의 HTML/CSS 수정전 반드시 스킨을 저장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티스토리에서 스킨 저장은 필수이다.

• 2012/09/05 - 스킨 저장 및 다운로드 - 티스토리 기본으로 반드시 알아야 함

 

두번째는 여러가지 기기와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만만하지 않고 초보자만 아니라 중급자나 고급자에게도 어렵다. 초보자에게는 굉장히 어렵다. 

나는 블로그에 HTML,CSS,jQuery 등을 적용한 후 PC에서 주로 사용하는 크롬에서 살펴보고,다음에 금융업무 등에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8,파이어폭스,사파리에서 살펴본다. 크롬에서 OK라고 다른 브라우저나 기기 OK가 아니다. 크롬에서 제대로 나와도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사파리에서는 엉터리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익스플로러에서 제대로 나와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익스플로러인 경우는 버전별로 본다. IE Tester라는 프로그램으로 익스플로러 버전별로 볼 수 있다.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PC에서 완벽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완벽하게 보이면 좋지만 나는 아이패드(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도 본다. 아래 글을 보면 익스플로러 6,7,8,9에서 볼 수 없는 효과와 플래시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1. 2013/04/20 - HTML5와 CSS3, jQuery 사용시 생각할 사항 2
2. 2013/04/29 - 플래시가 아니고 CSS3의 transitions이다
3. 2013/05/01 - 플래시의 장점과 단점

나는 전에 있던 아이패드에 설치된 사파리,돌핀브라우저,크롬으로 봤다. PC에서 블로그를 제대로 나왔는데 아이패드로 보니 엉망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아이패드상에서는 양쪽의 배너가 안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패드와 달리 스마트폰으로는 많이 보지는 않지만 보기는 합니다. 

• 2012/04/23 - 아이패드에서 다음뷰, 플래시 지원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클리어타입 설정이 없고  다른 시스템에서 내 블로그를 보기 위해서 PC방에서 내 블로그를 본다. PC방은 보통 익스플로러 7,8,윈도우XP,굴림/돋움이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블로그를 가끔 PC 방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 블로그를 가끔 PC방에서 보는데 가관이다.

세 번째로 적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아래 것은 멋있다.  그러나 아래 것을 하려면 페이지를 아이프레임으로 삽입해야 하니 HTML 태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아이프레임 태그에 대해서만 알면 되는 것이 아니다. HTML 태그,CSS 기본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jQuery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고 간단한 것이 아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한 것 같지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참고로 세 번째는 스킨을 변경했더니 파일이 없어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 2013/01/28 - 블로그마다 아이프레임(iframe) 지원현황 - 네이버,다음,티스토리,이글루스
• 아래를 배운 곳과 소스구하기 : http://v3.bxslider.com/ 업그레이드 버전 > http://bxslider.com/

이런 것에 신경쓸 노력을 글쓰는데 투자하기 바란다. 태그,문자 인코딩 등에 배우는데 투자되는 시간을 글에 투자해서 글의 질을 높이는데 신경 쓰기 바란다. 내 생각에는 블로그가 멋있어도 그 사람은 일시적이고 글이 계속 좋으면 장기적이다. 

위에서 길게 설명했는데 여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간단히 하면 내 블로그를 멋있게 하려고 골머리 썩기 보다는 글에 신경 쓰라는 것이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