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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적으므로 블로그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것도 많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아래 두 개의 질문은 제가 최근에 받은 질문입니다. 워드프레스1


내가 아는 블로그


포털(다음,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음블로그,네이버블로그가 있고 그외에 티스토리,이글루스,싸이월드 블로그도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프로그램을 호스팅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업글타일,텍스타일 등의 블로그도 있습니다.  큰 비중은 안 치지만 언론사 블로그로 있고 해외 블로그로는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블로거스팟),가입형인 워드프레스닷컴도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어떻게 되죠? 



제가 쓴 글의 댓글에 있는 질문 내용을 이해못해 댓글 쓴 사람의 블로그에도 가보고 댓글 내용을 자세히 읽었습니다. 그 사람이 글을 정독했는지, 혹시나 알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글에 생뚱맞게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질문이더군요. 그 글에 3%정도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는 있고 97%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내용인데, 쌩뚱맞게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질문이니...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왔을 때 저도 쌩뚱맞게 여기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으나.......


글이 거의 전부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글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질문 댓글이 달리니... 블로그에서 2009년에 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것을 다루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글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질문을 했는지. 웬만하면 글이 다른 블로그에 별로 다루지 않았다면 글보다는 방명록에 질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많고 빠른 네이버 블로그의 최근 내용에 대해서는 글에서 많은 비중을 다루지 않고는 모르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항상 모니터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다음블로그에는 못찾겠어요




질문 댓글이 달렸는데 글에 있는 그림이 다음블로그 관리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적었고 그림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한 것인데 그림에 있는 것을 다음 블로그에 찾으니....저는 이런 질문을 받을 것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글은 글을 정독하지 않고도 소제목을 봐도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댓글쓴이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글의 제목과 그림만 봐서 질문한 것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의 제목으로만 유추해서 글을 쓰는 경우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제가 글을 어렵게 적은 것도 아니니 글의 그림만 보고서 질문을 하는 것은 짜증납니다. 그런 사람은 질문에 답변을 안 해준다고 짜증냅니다. 제대로 된 질문도 아닌데 답변을 안 해주는 것은 당연하지. 


다음뷰에서 제목에 블로그가 있으면 거의 네이버 블로그


제가 글을 다음뷰의 인터넷 카테고리로 많이 발행하고 인터넷 글을 자주 보는데 블로그라는 제목이 들어가면 거의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제목에 블로그라고 들어간 글에 다음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등 다른 블로그에 대해서 적은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검색에서 말한 것이 아니고 다음뷰에서입니다.글을 정독하지 않고 태클거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냥 잡담으로 몇자 적겠습니다. 정독하지 않고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충고한다고 글에 있는 내용을 저에게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봤던 정말 웃기지도 않은 댓글은 글대로 하니 안되고 된다는 방법을 적었는데 글에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글대로 안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 것을 모르나... 답글에 답변이 약간 다르지만 글을 제대로 읽었냐는 답변을 했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이쯤에서 그만 두겠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어떤 것은 안했으면 하는 질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질문같지도 질문을 하고서 답변이 없다면 글에 하소연을 적습니다. 자세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 하소연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어 질문받은 사람을 비난합니다. 많은 경우에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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