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부를 수정하니 이상하게 됐습니다. 저도 몇 년이 지난 글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애드포스트(광고)를 얼마하지는 않았으나 일주일간의 수입 등을 정리하자면 위 그림처럼 별로 였습니다. 제가 최적화를 잘못했는지 몰라도 수입이 7일간 수입이 1,000원정도는 됐어야 하는데 고작 165원이면 지금까지 지켜본 애드센스(광고)에 비해 너무나 적은 액수입니다.
애드포스트 통계에서 노출수는 어떻게 집게 하는지 몰라도 애드센스의 노출수와 비교하자면 어제 약 500원 정도는 벌었어야 하고 클릭수와 클릭률도 좋아야 하는데 애드센스 최적화를 적용하면 안되는 거 같기도 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오늘 애드포스트를 포스트 하단에 배치했는데 저의 애드센스 통계에서는 포스트 하단에 애드센스의 클릭이 저조했는데 애드포스트는 다를 지 모르겠습니다.
※ 애드포스트(광고)는 신청해야 하니 자세한 사항은 검색에서 찾으세요.
그리고 아래 애드포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는데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모든 분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1. 제가 단가 낮은 항목의 주제를 선택하고 클릭이 많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애드센스에 비해 단가도 그다지 높지 않네요.
2. 광고수가 오직 하나만 설정할 수 있어서 클릭률이 정말 저조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고 애드포스트를 단 후에 방문자수가 가장 높은 두날은 클릭이 한번도 이루어 지지 않더군요.
3. 블로그 주제에 따라서 수익이 좋을지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는 블로그 주제 한가지만을 하니 제가 생각하기로 이 주제로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는 무리일 것입니다. 대신에 광고의 일치하는 것은 아주 좋은데 광고가 포스트에 거의 일치하면 클릭이 좋아야 하는데 클릭이 아주 처참해요.
4. 애드포스트를 할 작정이면 수입에 대한 환상과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애드센스로 돈 번 블로거를 생각해서 나도 방문자가 많으니 애드포스트로 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5. 아무튼 애드포스트의 경험이 부족한 지라 계속 수입 등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6. 처음에 애드센스에 실망했지만 덜하지만 만약 처음 애드포스트를 했다면 아주 낮은 수익에 실망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블로그 방문자수를 믿고 애드포스트(광고) 수입이 좋을 것이라 판단하지 마세요. 약 3달간 애드센스(광고)를 해 보니 방문자수와 수입과는 크게 상관이 없었으니 애드포스트(광고)에 대한 너무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 애드포스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없고 애드센스는 네이버 블로그에 달 수 없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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