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에 유입은 많았는데 수입은 별로네

티스토리 블로그 등의 글을 보면 트래픽 폭탄을 맞아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애드센스 수입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짧은 생각으로 방문자수가 늘면 수입이 증대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했는데 수입이 하나도 거의 없었다는 못된 준코님이 글이 이해가 되는게 그 글을 처음에 읽었을 때는 제가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 그 글이 이해가 되는군요.

※ 못된 준코님이 어떤 필요에 의해서 광고를 클릭하도록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트래픽 폭탄을 대비해서 준비를 미리 해 두라는 말도요.

다음뷰에 베스트에 올라 기분은 좋은데 애드센스 수입은 꽝이네.

아래 그림에서 저의 글이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다음뷰 IT에 베스트에 올라 유입이 많더는군요. 다음뷰 베스트를 오른 날 그 다음날도 다음뷰의 유입이 많아 방문자수와 클릭수 제일 높았는데 애드센스 수입이 0.25달러(250원)은 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더군요. 방문자수와 클릭수가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1606명에 클릭수가 20을 넘겨 높았는데 수입은 0.25달러냐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교훈으로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입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것과 작은 수의 클릭과 애드센스의 수익을 별 상관이 없더군요. 생각해보면 평소에도 많은 클릭수가 발생하는데 수입은 형편없는 글에 많은 클릭이 발생하는 것이 수입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  많은 방문자수 차이와 많은 클릭수 차이는 겪지 못 했지만 적은 방문자수 차이와 작은 클릭수 차이는 애드센스 수익과 별로 관계하지 않는구나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까짓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 유입량이 평소보다 방문자수가 두배가 아닌 고작 500명 정도 늘어난 것에 너무 큰 기대를 한 제가 잘못한 것이고 클릭수도 차이가 많지도 않았는데 기대에 찬 제가 잘못이죠.  트랙픽 폭탄에 맞고도 수입이 없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