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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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다음의 클라우드,네이버의 N드라이브,구글의 드라이브에 대한 얘기를 포함하므로 이것이 뭔지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웹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래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다음의 클라우드,네이버의 N드라이브, MS의 SkyDrive(스카이드라이브),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드롭박스(Dropbox),구글의 드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은 다음, 네이버,구글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웹에서 저장공간인 클라우드,N드라이브,드라이브에 대한 것입니다. 참고로 다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음에 가입하면 무료 공간을 50GB 제공하며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네이버에 가입하면 무료로 30GB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구글의 드라이브는 구글에 가입하면 15 GB를 줍니다.


서비스 업체

 다음

네이버 

 구글

 무료 공간

 50GB

30GB 

 15GB


여기에서는 용량 얘기가 아닌지라 이만하겠습니다. 왜 사용했으면 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다음 메일


아래 그림은 다음 메일앱에서 메일을 보낼 때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다음 메일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만 있고 아이폰에는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아이폰용 어플이 없다니...이 글을 쓴 후 아이폰용 다음 메일 앱이 생길지도. 



다음 메일앱이 아니고 다음 메일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아래 그림처럼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위에서는 다음 메일 앱(어플,어플리케이션)에서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앱이 아니고 PC에서도 다음 메일(한메일)을 사용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메일에서 글쓰기 할 때 다음의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크롬에서 본 다음 메일인데 클라우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 메일을 사용하면 특이한 것이 아래 그림을 보듯이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도 받은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도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강요하니 저는 이런 것을 싫어합니다. 아래와 같이 나타나면 구글 메일(지메일)에서는 첨부 파일인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나 첨부파일 저장을 다음 서버에 저장해 놓는 것 같습니다.



여담인데 자주 다음 메일로 메일이 안 오는 것은 짜증입니다.


네이버 메일


아래는 네이버 메일 앱에서는 위에서 본 다음의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N드라이브 첨부라는 것이 있어서 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웹도 마찬가지도 앱처럼 N드라이브 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그림만 보고서는 별로 특이한 점은 없네요.



네이버 메일앱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메일의 PC에서도 아래 그림을 보듯이 N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좋을 것입니다. 별 특징이 없어 설명할 것이 없네요.



위에서는 PC에서와 스마트폰에서 메일에서만 알아보았는데 블로그,카페 등을 사용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N드라이브에서 파일첨부할 수 있는 것 보면 좋고, 이제는 없지만 마이피플 앱에서 클라우드의 파일을 첨부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메일


아래 그림은 구글의 메일 서비스인 지메일(Gmail)에 대한 그림으로 편지쓰기에서 사진을 삽입하기 위해 터치했을 때 나온 그림입니다.  다른 웹에서 저장공간을 서비스하는 곳의 앱과 연동하여 사진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이 위와는 다릅니다. 위에서 설명한 두 앱인 다음과 네이버 앱은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에서 갤러리만 나와 갤러리에 있는 사진만 삽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은 폐쇄적입니다. 



구글도 자신들의 웹 공간 제공 서비스인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구글의 드라이브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포털들의 운영자와 생각 자체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드라이브는 무료 공간을 비록 작지만요.


이 글을 쓰다가 알았는데 상대방이 보낸 메일이 첨부 파일을 포함됐으면 구글의 드라이브에 그 첨부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에서 보낸 첨부 파일은 구글의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메일에서 보낸 것입니다. 위에서 다음에서 보낸 파일은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구글의 드라이브는 연동되는 앱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본 구글의 유료에서 무료로 공개한 오피스 앱인 Quickoffice(퀵오피스)와 연동되는 것을 봤습니다. 혹시 스마트폰에 오피스가 없다면 Play 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는 아래 더보기안에 그림의 무료인 퀵오피스가 어떤가 합니다.

메일 서비스간의 서비스 경쟁도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만큼 치열하네요. 제 생각에는 조만간 네이버 메일에도 첨부파일을 N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이 생길 것 같네요. 메일서비스에 붙는 광고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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