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이웃관리 2

이제는 다음 뷰 서비스가 종료했다는 것을 알고 아래 글을 읽기 바란다. 아래 글을 다음 뷰 종료전에 적은 글이다.

여기에서 설명할 것은 티스토리에서 이웃 관리에 대한 것이다. 티스토리의 이웃 관리 기능을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한다면 없다고 보면 된다. 내 링크가 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면 없다고 하면 된다.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온 사람의 경우 이웃 관리 기능을 찾는다면 링크 말고 다른 것은 없으니 찾지 말기 바란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링크는 단지 즐겨칮기(북마크)와 비슷한 것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이웃 관리와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다음뷰에서 하기를 권한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다음뷰를 통해서 이웃 관리한다. 어떤 사람은 내 링크를 통해서도 할 것이다. 나는 다음뷰를 통해서 한다. 

• 이웃관리는 다음뷰를 통해서 하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다음뷰에서 이웃관리도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관리만큼의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내가 생각하건데 이웃관리 기능에 있어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 기능을 최고인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 기능은 최고인데 이런 것을 싫어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오는 사람도 있다. 왜 최고인데 싫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오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여담으로 예전에 뉴스에서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이라는 재미있는 비유의 댓글을 봤는데 혹시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이 ATM...

요즘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기능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다름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앱을 통한 이웃 정보가 나온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웃의 글을 볼 수 있다.

위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예로 들었는데 다음 블로그에서도 이사왔다면 다음뷰를 이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이웃관리라는 것이 전혀 없으므로 다음뷰를 이용하기 바란다. 다음뷰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맺으면서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왔다면 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이웃 기능을 이용하기 바란다. 다른 기능은 모르지만 티스토리에서 이웃 기능은  없다고 보면 된다. 티스토리가 제공하지 않는 한 좋은 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기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