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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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2010.12.2 처음 적을 것을 재발행했는데 글을 재발행했다고 일부분만 수정한 것이 아니라 99% 새로 작성했습니다.  왜냐하면 4년전에 적은 글이 지금과 비해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 업데이트가 없는 이글루스나 싸이월드 블로그의 부분은 글에 필요없는 부분이라 삭제했습니다. 특히 많이 변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부분은 수정하고 새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와 구글블로그(블로거) 및 다음 블로그 부분은 새로 작성했습니다.

티스토리 

다른 국내 블로그 서비스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블로그의 전체 글(포스트)을 XML로 백업하여 텍스트큐브 등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에 복원할 수 있습니다. 제가 4년 동안 본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는 텍스트큐브, 이즈로꼬, 오마이뉴스 등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보이는 데이터 복원은 현재 없다. 2013.5.29 에 데이터 복원을 없앴는데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데이터를 복원도 할 수 없으니 데이터 백업도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데이터 백업도 없앨 수 있습니다. 구글블로그의 데이터복원을 보니 티스토리가 복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데이터 복원을 없다는 사실은 이쯤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백업한 것을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XE(구 제로보드XE),XE 블로그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것을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XE 블로그와 XE 게시판으로 복원하는 것과 관련된 글입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데이터 백업은 XML 백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PDF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에서 XML 백업한 것을 워드프레스말고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에도 완벽히 복원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테터툴즈라는 같은 태생이라 플러그인없이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플러그인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XE에도 티스토리의 백업한 것을 복원할 수 있는데 에러가 많았습니다. 특히 XE 블로그라 할 수 있는 텍스타일로 복원할 때는 에러공화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는 블로그의 글을 한번에 백업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래는 글을 PDF 파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특정 글만 저장하고 싶거나 한다면 아래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PDF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http://notice.tistory.com/2185를 보면 올해 9월 30일에 데이터 백업을 종료할 것이라니 데이터를 이전에 미리 백업했으면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 PDF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만 하더라도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DOC로 가능했지만 지금은 DOC나 HWP는 없고 PDF로 백업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점선 테두리안의 글은 예전에 적은 것입니다.  참고로 doc는 알다시피 워드(Word) 파일 형식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전체가 아닌 포스트(글) 하나씩만 백업이 가능합니다. 백업도 DOC로만 가능하고 블로그래퍼의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전체, 카테고리 등 다양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래퍼님의 백업 프로그램은 http://blog.naver.com/nkj2001/20071631769 에서 받고 정보도 얻기 바랍니다. 제가 해 보니 블로그래퍼님의 백업프로그램은 윈도우 XP에서는 잘 작동했나  윈도우 7에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편리성은 위해서 전에 네이버 데이터를 백업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참고로 DOC는 워드 파일이므로 첨부파일이나 동영상 등을 파일에 포함할 수 없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 글을 쓰는 시점 네이버 블로그는 DOC 파일로 저장은 없고 PDF 파일로 저장하는 것만 있습니다. 지금 모바일 기기를 생각하면 DOC와 HWP 저장으로 하려고 했다는 것은 웃기는 것이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다른 블로그로 이동하기 위한 백업 기능을 추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데이터를 가지고 티스토리로 이사오면 좋을텐데 PDF 백업만 지원하지 데이터가 아깝다면 어쩔 수 없이 네이버 블로그만 해야만 합니다.

워드프레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워드프레스의 백업 방식은 정말 다양합니다. 카테고리별,글쓴이,상태 등 백업 방식이 정말 다양합니다. 2013/11/07 - 백업 방법이 다양했으면에서 적었는데 워드프레스 백업 방식을 보고 티스토리에도 적용했으면 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한글판 워드프레스 3.8입니다. 

여담으로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방식은 정말 비효율적이다. 이 블로그의 데이터를 받으려면 글을 삭제하지 않고는 다 받아야 한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백업 형태를 위 워드프레스로 말하면 모든 컨텐츠에 해당하는 것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것이냐는 알 수 있다.

구글 블로그(블로거,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에서 데이터 백업을 아래 그림을 보듯이 블로그 내보내기라 합니다. 아래 설명에 나온 Blogger Atom 내보내기 형식으로 블로그를 내보내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니 각자 이해했으면 합니다. 복구는 구글블로그(블로거,Blogger)에서도 복구할 수 있고 워드프레스로도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다음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의 글을 전차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백업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지만 저는 백업이라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북의 파일 형식은 PDF 입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2011/06/19 - 다음 블로그에 있는 블로그북에 적으면서 다음 블로그의 블로그북이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있었으면 했지만 2014/01/29 - 티스토리에서 PDF로 글 저장하기을 적으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도 얼마든지 블로그북처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부럽지 않습니다.

맺으면서 

1. 블로그 선택할 때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것을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에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한다면 거기에 있는 데이터를 다른 블로그에 이전하려면 하나씩 옮기는 개고생하거나 그것이 귀찮다면 거기에 나두고 와야 됩니다.
2.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이전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 복원이 없어 아쉽습니다. 만약 텍스트큐브를 하다가 비용 등에 부담을 느끼면 데이터 복원을 통해서 티스토리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스팸 블로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복원을 없앴다니 이해를 이해죠. 이런 것이 가입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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