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2010.12.2 처음 적을 것을 재발행했는데 글을 재발행했다고 일부분만 수정한 것이 아니라 99% 새로 작성했습니다. 왜냐하면 4년전에 적은 글이 지금과 비해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비교해 업데이트가 없는 이글루스나 싸이월드 블로그의 부분은 글에 필요없는 부분이라 삭제했습니다. 특히 많이 변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부분은 수정하고 새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와 구글블로그(블로거) 및 다음 블로그 부분은 새로 작성했습니다.
- 2013/09/11 - 지금 당장 반응형 블로그를 원하면 워드프레스를 했으면 합니다
- 2014/04/24 - XE에서 블로그하기 - 업글타일 설치기
- 2014/04/27 - XE로 데이터 옮기는 됐으나...
- 다운로드 : DOC 파일 뷰어·워드파일 뷰어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 글을 쓰는 시점 네이버 블로그는 DOC 파일로 저장은 없고 PDF 파일로 저장하는 것만 있습니다. 지금 모바일 기기를 생각하면 DOC와 HWP 저장으로 하려고 했다는 것은 웃기는 것이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다른 블로그로 이동하기 위한 백업 기능을 추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데이터를 가지고 티스토리로 이사오면 좋을텐데 PDF 백업만 지원하지 데이터가 아깝다면 어쩔 수 없이 네이버 블로그만 해야만 합니다.
여담으로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 방식은 정말 비효율적이다. 이 블로그의 데이터를 받으려면 글을 삭제하지 않고는 다 받아야 한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백업 형태를 위 워드프레스로 말하면 모든 컨텐츠에 해당하는 것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것이냐는 알 수 있다.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에서 데이터 백업을 아래 그림을 보듯이 블로그 내보내기라 합니다. 아래 설명에 나온 Blogger Atom 내보내기 형식으로 블로그를 내보내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니 각자 이해했으면 합니다. 복구는 구글블로그(블로거,Blogger)에서도 복구할 수 있고 워드프레스로도 복구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2011/06/19 - 다음 블로그에 있는 블로그북에 적으면서 다음 블로그의 블로그북이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있었으면 했지만 2014/01/29 - 티스토리에서 PDF로 글 저장하기을 적으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도 얼마든지 블로그북처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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