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온라인) 서점을 이용해야 하나요.

제주도의 서귀포는 사람이 많고 규모가 큰 서울 등과  비교할 수 없어서 서귀포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는 제주시를 비교대상으로 하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면 블로그에서 머니야님의 책을 리뷰한 것을 보아서 직접 서점에서 보려고  서귀포에서 제일 크다는 서점에 찾았는데 그 책을 없더군요, 머니야님 책은 비롯한 제가 원하는 책은 서점에 없어서 배송비 부담이 없는 인터넷 서점을 많이 이용합니다.

서귀포의 간단한 통계 정보로 인구는 153.797(2009/12/31), 면적은 870.79㎢로 제주도의 47.1%인데 면적은 넓지만 항상 느끼지만 서귀포의 면적을 넓어도 인구가 적은지라 누가 서귀포에 어디 장사나 여러가지 사항에 문제는 많은데 사람이 적어 살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리뷰를 보는 것만으로는 안 되어 저는 책을 직접 봐서 마지막 판단을 하거든요. 문제는 여러분이 리뷰한 책 대부분이  서귀포의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찾을 수가 없으므로 매장에 제한이 없어서 인지 인터넷 서점에서는 모든 책이 있어서 그런지 올해에 인터넷 서점으로 산 책이 3권인데  머니야님의 책도 애드센스가 100달러 되면 사려고 합니다.

  책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이 아닌 다른 것은 제주도인 경우는 배송비용이 상당히 걱정인데 인터넷에서 구입한 책은 추가로 도션료나 항공료를 따로 받지 않는 보통 10,000원이상이면 무료배송이라 책이 아닌 물품은 배송비가 부담이었는데 문제는 배송기간에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이 서울 등이라면 대부분 다음날에 책을 받아 볼 수 있지만 제주도는 적어도 3~4일은 걸리니  하루 빨리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을 보고 싶은데 오프라인 서점이라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데 적어도 제주도는 거리가 멀다 보니 3~4일은 참아야 되니 책을  바로 볼 수 없거든요.

배송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부담입니다.

일반 상품은 배송비에 너무 부담이 되는데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면 배송비가 없는지라 급한 것이 아니것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데 위글에서 적은 것처럼 배송기간이 부담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