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으므로 스크립트는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스킨 변경 전에 적은 글이라...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의 큰 차이는 단지 에디터로 HTML,CSS,스크립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 글만 쓴다면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 사람에게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뛰어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 그럴거야! -
그러나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적을 때 HTML,CSS,스크립트를 99% 사용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HTML,CSS,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아래처럼 슬라이드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없다.
- 티스토리는 Excellent -
왜냐하면 보안 등의 이유로 HTML,CSS,스크립트를 많이 제한을 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제한이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많은 네이버 블로거 불만이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만 아니고 다음 블로그 등 대부분 유명 가입형 블로그는 제한이 많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여담으로 이런 이유로 내가 전에 불펌을 막기 위해 글에 귀찮더라도 그림이 아닌 소스를 삽입한다고 했다. 글을 퍼가도 안 되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예로 이 글을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 퍼가도 소용없다.
더 많은 예를 보고 싶다면 이 블로그 하단의 메뉴를 보면 된다. 그것을 보면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차이를 느낄 것이다. 글을 쓸 때 단지 에디터를 사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 것인줄 알겠지만 자유성을 사용한다면 아니라 말하고 싶다. 참고로 아래 스크립트는 반응형이라 브라우저의 폭에 따라 아래 슬라이드 수가 달라질 것이다. 그러니 컴퓨터에서 브라우저 폭을 조절해보기 바란다. 내 화면에서는 2개인데 스마트폰에서는 1개이다. 이 페이지에서도 브라우저 크기를 변화 시키면 아래 슬라이드가 변하나 정확히 보기 위해서 반응형 페이지인 http://min-blog.tistory.com/m/1446에서 봤으면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나 해외가입형 블로그인 블로거에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CSS의 display 속성을 사용하면 댓글창 등 많은 것을 안 보이게 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2013/01/23 - 티스토리에 게시판 삽입에서 설명했다. 참고로 위의 소스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할 수 있다.
- 위 스크립트 소스 다운로드(영어페이지) : http://owlgraphic.com/owlcarou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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