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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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1일 1포스팅이 좋다고 한다.  나는 이 점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생각이냐 하면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으로 아래에서 적겠다.  나는 1일 1포스팅은 어떤 사람에게는 무리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으로 남들이 1일 1포스팅을 쉽게 말하니 쉬운 것으로 아는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초대장을 배포했다면 알 것이다. 초대장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댓글에 거창한 블로그 계획을 말한다. 그러나 결과는 1년 아니 6개월도 못하고 몇 달 후 블로그를 그만둔다. 얼마 전까지 내가 초대장 262장 배포했는데 그 중에서 제대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2~3명 될 것 같다. 참고로 나는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으니 초대장 달라고 하지 말기 바란다. 


들어가기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의 상황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더 잘 아니 거기에 맞게 하라는 말이다. 예로 시간이 있을 때는 1일 1포스팅이 부담이 없다.  그러나 시간이 없을 때  무조건 1일 1포스팅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면 하루에 꼭 한번은 글을 적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글을 쓰면 논리적 등 이상한 글이 되고 만다. 그런 글이라면 쓰지 말라.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1일 1포스팅은 무리한 것이며 쉬운 것이 아니다. 


- 힘들어 죽겠는데...포스팅! - 


나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 아닌 정보성을 주로 다루어 시간이 많이 필요하여 1일 1포스팅은 힘들다. 블로그 초기에 남들이 말하는데로 1일 1포스팅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소재 고갈과 시간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나중에 나의 생각대로 1일 1포스팅이 아닌 규칙적으로 포스팅하는 쪽으로 바꾸었다. 나의 경우는 한 달에 10개의 포스팅은 하고 3일이나 이틀에 한 번은 반드시 포스팅한다라고 정했다. 여담으로 블로그 초기에는 소재가 많으니 1일 1포스팅을 그렇게 힘들지 않으나 나중에는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치면서 


위에서 복잡하게 말했는데 다른 사람이 1일 1포스팅이 좋다고 무조건 1일 1포스팅이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나는 어려운 1일 1포스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포스팅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결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단 블로그를 많이 방문을 생각한다거나 블로그 주제가 현재의 최신 상황을 반영해야 하는 경우라면 1일 1포스팅은 필수일 것 같다.


무제한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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