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이 블로그 글쓰기 설정에 대해 묻는 댓글이 있어서 여기에 적으려 한다. 예전에 티스토리에는 카테고리 비공개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이와 비슷한 것을 설명한 것이 있었던 것 같다.
들어가기
아래 그림을 보듯이 나는 글 설정을 아래처럼 했다. 즉 관리의 글 설정에서 글쓰기 환경을 아래처럼 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비공개
위에서 가장 특이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나 글쓰기 환경에서 공개 설정을 비공개로 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하면 이렇게 설정하면 글쓰기시 글은 무조건 비공개가 된다. 만약 공개나 발행으로 한다면 글을 쓰면 공개나 발행이 된다. 나는 처음 글쓸 때는 메모 수준이라 비공개로 한다. 쉽게 말하면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면 아래 그림같이 비공개가 눌려진 상태가 된다는 말이다. 글쓰기시 따로 비공개를 누를 필요없다.
발행글
위 그림을 보듯이 공개 정책에서 RSS를 발행글만 선택했으므로 발행한 글만 RSS에 나타나도록 했다. 그러므로 아래 그림처럼 공개한 글을 RSS에 나타나지 않는다. 예전에 RSS 스크립트로 최신 글을 표시한 적이 있는데 그 스크립트는 RSS에 있는 글을 뽑아오는 것이므로 RSS를 발행글로 공개글로 할지 결정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때 공개한 글의 경우는 RSS 스크립트로 뽑아오지 못하게 했다. 참고로 아래 그림처럼 공개로 글을 발행하면 티스토리 홈페이지, 다음뷰 등의 메타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등으로 글을 보내지 않는다.
마치면서
이상으로 이 블로그에서 글 설정한 것을 설명했다. 여담으로 위에 글을 공개로 하면 보내지 않는 것이 있어 네이버 블로그에 아래 그림처럼 수집 못하게 하는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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