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를 오래하게 되면 티스토리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는 점을 적으려고 한다. 어느 블로그나 비슷할 것이다.
들어가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처음하게 되는 티스토리의 어려운 점은 네이버로 부터 유입, 소통, 기능 등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티스토리 초기에 네이버로 유입이 별로 없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 제외한 티스토리를 포함한 모든 블로그에 차별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HTML/CSS를 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긴 말 집어치우고 한마디로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티스토리를 오래하면 어느 정도 극복될 것이라 생각된다. 티스토리를 잠깐할 것이거나 잠깐한다면 전혀 알 수가 없다. 아래 그림은 내 블로그 유입로그인데 내가 티스토리를 4년이상을 했는데 사람들이 티스토리 단점이라 말하는 네이버 유입이 없다는 말이 별로 안 맞는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 사각형은 네이버 유입이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를 오래한 사람은 네이버에서 유입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단 네이버의 차별로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네이버 유입이 적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소통이 어렵다는 것도 블로그를 오래하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오래하면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티스토리에서 소통하는 곳과 이웃을 사귀고 관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 짧게 하면 알 수가 없다. 내가 아는 보통 티스토리에서 소통하는 장소는 티스토리 홈페이지, 다음 뷰, 믹시 등이다. 이웃을 관리하는 곳은 자신의 블로그,다음뷰 등이며 다음 뷰는 올해 6월 30일 서비스가 종료한다.
또한 티스토리는 HTML/CSS를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티스토리에서 초보자들은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HTML, CSS을 가볍게 생각하여 접근하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망치는 등 이것으로 개고생하다보면 HTML, CSS 를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연히 생겨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티스토리에서 개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HTML, CSS편집을 우습게 보지 말았으면 한다.
- HTML, CSS 어려워! -
마치면서
1. 처음에는 모르나 티스토리가 오래하면 적응되어 어려움이 많이 해소되고 자유성이 없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등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는 처음에 쉬운데 나중에 자유성이 정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담으로 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그림에서 숫자를 나타내는 사진을 넣을 수가 없다.
2. 티스토리를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유입, 소통, 기능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래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금방 쉬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로 간 후 다시 자유를 찾아 티스토리로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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