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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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기에서 말하는 익명을 댓글이 홈페이지 주소를 없는 경우라 말하면서 시작할까 합니다. 그러면 익명으로 댓글을 적을 때 장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댓글이 엉터리여도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익명이면 즐겨 적는 닉네임을 적지 않고 홈페이지 주소를 적게 됩니다. 그리고 정확성을 요구하는 댓글이라면 엉터리로 댓글을 적어도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첫번째로 예전에 티스토리 태그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태그에 대한 글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그 사람은 익명으로 엉터리 댓글을 적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익명의 장점입니다. 나를 알 수가 없으니 댓글이 엉터리여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익명의 댓글을 적는 사람은 책임감이 없어 아니면 말라는 식입니다. 


두 번째로 위는 다른 사람이 당한 것이고 이번에는 제가 당한 것입니다. 어떤 익명으로 폰트에 대한 것을 신빙성 있게 적어 글에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제 글을 반박한 것을 보니 그 댓글 쓴 사람의 내용은 엉터리였습니다. 그 댓글을 믿고 직접 알아보지 않고 적은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절대 글에 다른 사람의 댓글의 내용은 인용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익명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그 댓글에 98% 동의하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댓글을 읽던 방문자가 그 엉터리 댓글에 동의한 제 답글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답댓글을 달았습니다. 내용은 댓글 적은  사람의 내용은 엉터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담으로 블로그를 오래하면 자주 방문하는 사람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동의하게 됩니다. 저도 블로그 초기에는 방문자 없어 엉터리나 엉뚱한 댓글을 달면 반박하거나 돌직구를 날렸으나 오래 하니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 생겨 그것이 안 됐습니다.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익명으로 적은 댓글 내용은 경험상 대부분 엉터리입니다. 익명으로 정확한 정보를 적는 사람은 심기가 불편할 것이나 엉터리를 적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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