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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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모든 에러는 아니고 자주 접하는 정말 짜증 나게 하는 것 2가지를 적으려 한다. 아마 A라는 사람은 많이 접하고 B 사람은 아예 접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브라우저와 스킨에 연관되기 때문이다. 아래 에러에 대한 항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티스토리는 아무 조치가 없다.



- 짜증나! -


첫 번째. 주로 크롬을 사용한다. 크롬에서 글쓰기시 font-size:9pt 등이 태그가 강제로 들어간다  어떤 사람의 말로는 웹킷 엔진을 사용하는 브라우저인 크롬은 특정 태그가 강제로 삽입된다고 한다. 그러니 웹킷 엔진을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괜찮다. 특히 글에 들어간 font-size9pt; 는 정말 짜증이다. 가끔 글을 수정하면 그때마다 font-size:9pt가 들어가 글자 크기를 줄인다.  많은 경우는 에디터 플러스라는 에디터로 한번에 없애지만 그 수가 적을 때는 수동으로 지운다.참고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크롬이 웹킷을 버리고 블링크 엔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두 번째. 반응형 스킨을 사용할 때 HTML/CSS 편집을 하면 티에디션이 초기화 되거나 글 설정의 글쓰기 가로폭을 설정하면 강제로 초기화된다. 이것도 태그가 들어가는 것처럼 짜증이다. 그래서  HTML/CSS 편집할 일이 있다면 화면설정에서 티에디션을 사용하지 안 했다가 HTML/CSS 편집을 마친 후 다시 티에디션을 사용하는데 이것 정말 귀찮다. 특히 글쓰기 가로폭을 설정하면 강제로 초기화 되는 것을 짜증이다. 예로 900으로 설정하면 초기 수치인 630으로 초기화된다. 



이렇게 초기화되는 경우는 고정형 스킨에서는 없다. 또한 고정형에서도 스킨의 HTML을 별로 수정하지 않으면 거의 없다. 티스토리는 반응형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지라  정말 짜증이다.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기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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