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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백업하는 이유라면 만약을 위해 일상에서 보험을 든다고 생각하고 나중을 위해서 고생을 덜하고 자료가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데이터를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만약을 위해 아래 그림처럼 블로그의 데이터와 HTML/CSS도 백업해 놓았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초록색박스의 파일을 HTML과 CSS를 백업한 것이고 빨간색박스안의 파일은 티스토리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한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삭제된 데이터 복구
얼마전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블로그 메뉴에 블로그와 메모게시판이 있는데 제가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음악에 관한 내용이 글이 있는 카테고리를 실수로 삭제하고 말았는데 다행인 것은 백업해 둔 것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으니 나중에 블로그 데이터를 날려 후회하시지 미시고 만약을 대비해서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백업하고 복구하는 기능은 없으나 BlogMania 님이 만드신 프로그램이면 간단히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더라구요.
※ 제가 개발자가 아니어서 자세한 것은 모르나 글(포스트) 안의 동영상은 저장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백업한 데이터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하나의 글만 아래의 그림을 보듯이 DOC 파일 형식으로 백업할 수 있는 기능만 제공하고 현재 HWP 백업 기능은 없습니다. DOC는 MS 워드의 파일 형식입니다. 제가 워드 2007로 문서를 에러가 많이 생겨 열리지 않더군요. 백업핝 데이터가 워드 2007에서 에러없이 잘 열리면 블로그 APi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보낼려고 했는데 열는데 어려움이 있어서요.
그러나 BlogMania 님의 백업은 카테고리를 백업할 수 있어서 네이버 데이터를 백업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네이버 블로그의 데이터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오고 싶으신 분은 BlogMania 님이 만드신 백업과 복구 프로그램을 써 보세요. 백업 프로그램 사용법과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하시고 복구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하나의 글만 아래의 그림을 보듯이 DOC 파일 형식으로 백업할 수 있는 기능만 제공하고 현재 HWP 백업 기능은 없습니다. DOC는 MS 워드의 파일 형식입니다. 제가 워드 2007로 문서를 에러가 많이 생겨 열리지 않더군요. 백업핝 데이터가 워드 2007에서 에러없이 잘 열리면 블로그 APi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보낼려고 했는데 열는데 어려움이 있어서요.
그러나 BlogMania 님의 백업은 카테고리를 백업할 수 있어서 네이버 데이터를 백업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네이버 블로그의 데이터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오고 싶으신 분은 BlogMania 님이 만드신 백업과 복구 프로그램을 써 보세요. 백업 프로그램 사용법과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하시고 복구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블로그 이사 전문사이트가 프리덤은 휴먼상태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윈도우 7에서 백업프로그램과 복구 프로그램은 잘 작동되지 않더라구요. 제 데스크탑이 윈도우 XP 인데 백업과 복구 프로그램이 잘 작동하더라고요. 백업과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데이터 백업
티스토리 블로그와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테테툴즈 계열인지라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해서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복구했더니 잘 되더라구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백업해서 복구하는 것과 같더라구요. 아래 그림에서 데이터 백업은 티스토리나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에서 복원할 수 있으니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인 텍스트큐브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데이터를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복구
티스토리 블로그의 데이터를 백업받고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블로그 관리에서 환경설정의 메뉴의 데이터 관리 페이지에서 아래 그림처럼 복원하기 버튼으로 쉽게 티스토리 블로그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있었던 파일을 백업했더니 불편함을 덜었어요.
노트북이 부팅이 안돼 노트북이 처음 출시될 때처럼 만들기 위해 복구 CD로 복구했는데 복구전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 했는데 파티션 D에 다행히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백업해 두어서 귀찮은 것이 덜했던 적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보통 백업하지 않으나 중요한 프로그램은 다행히 다른 파티션에 백업해 두어서 인터넷에서 다시 받아 깔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었습니다.
※ 요즘은 하드의 용량이 커서 하나의 하드를 파티션으로 나누어 한 곳은 백업용으로 하세요. 저는 250기가인 C를 파티션을 하나더 만들어서 D에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어요.
홈페이지를 운영하든 하지 않든 소중한 데이터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는 한꺼번에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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