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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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다른 사람과 모바일 메신저 및 메일로 주고 받으면 데이터, 크기, 시간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파일을 휴대폰이 아닌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그런 걱정이 덜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올리면 파일 링크를 만들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크기가 큰 파일을 휴대폰 상에서 보내지 마세요. 만약 1GB의 파일을 휴대폰에 있다면 모바일 메신저 및 메일 등으로 직접 보내지 말고 한가한 시간에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만 보내세요. 그러면 데이터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은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클라우드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할 수 있어서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거든요. 아래에서 클라우드에서 파일 링크에 보내고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이 좋은 것을 다루겠습니다. 참고로 동영상을 카카오톡에 보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클라우드가 다운로드 받기가 좋은지 판단하기 바랍니다.


드롭박스(Dropbox)


드롭박스는 2GB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드롭박스는 파일의 링크를 보내는 방식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링크만 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링크와 미리보기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1번 공유는 링크만 보내는 것이고 2번은 링크와 미리보기가 같이 갑니다. 어떤 파일에 따라서 미리보기가 없어도 되냐는 결정할 것 같으니 어떤 것을 이용할지는 알아서 선택하세요. 파일을 공유할 때 미리보기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초보자도 어떤 사진이나 동영상인지 한번에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상대방이 링크를 클릭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빨간 사각형을 탭하면 다음 그림으로 넘어갑니다. 직접 다운로드는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하는 것이고 Dropbox에 저장은 드롭박스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PC에서는 댓글도 달 수 있었는데 모바일에서는 없네요.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는 15GB를 무료로 제공하며 위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톡에 동영상을 보내 봤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 공유는 1번을 탭하거나 파일명 등을 탭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팝업창이 나오고 링크 공유를 하면 링크를 카카오톡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보니 초록색 사각형을 보듯이 링크만 보내고 미리보기는 다운로드시에만 볼 수 있네요. 제가 못 본 것인지 몰라도 드롭박스처럼 미리보기가 없네요. 참고로 공유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거의 모든 앱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위 그림에서 파란색 사각형 버튼을 탭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이 아니고 사진을 공유한다면 아래 더보기 안 그림을 보듯이 카카오톡에 미리보기 사진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은 미리보기가 나오지 않고 사진인 경우 나오고....



원드라이브


원드라이브는 이젠 무료로 5GB를 제공하며 원드라이브에서 동영상을 탭하여 공유 카카오톡에 보내면 파일 미리보기가 나오며 다른 클라우드와 차별되는 특별한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파란색 사각형 안 화살표 모양 버튼을 탭하면 되며 창을 닫는 X 표시를 탭하면 원드라이브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i 표시를 탭하면 파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원드라이브의 바뀐 용량에 대해서는 여기를 보세요.




박스(Box)


박스 클라우드는 무료 용량으로 10GB로 줍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 박스에서는 파일을 주고 받을 때 미리보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일의 미리보기가 나온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박스에서는 구글 드라이브와 다르게 사진도 미리보기가 없으니 보안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파일에 미리보기가 없는 대신 세번째 그림에 분홍색 버튼을 탭하면 파일 정보가 나오므로 그것을 탭하면 파일 정보가 나와 어떤 파일인지 대강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 원드라이브에서 i 표시를 탭하여 파일 정보를 보는 것과 같네요. 그리고 분홍색 버튼 옆 초록색 옆 버튼을 탭하면 댓글도 달 수 있게 했는데 아직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네요.


   



네이버 클라우드(구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의 무료 용량은 30GB로 파일 공유와 다운로드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2번을 탭하면 1번 URL로 공유가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카카오톡으로 파일을 보내면 미리보기가 안 나왔고 네이버 클라우드와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파일을 공유하기 전에 3번을 보듯이 유효기간과 접근 가능 횟수 제한이 있다는 것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예전에 유료에서는 이런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외국 클라우드는 무료에서도 다운로드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파일 다운로드의 경우  4번을 보듯이 파일은 휴대폰과 네이버 클라우드로 가능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기능이 많은 것 같은데 에러가 많은지 파일 공유가 안 될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파일의 크기가 클 때 클라우드에 올려 링크(URL)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용량도 많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가 큰 파일은 데이터나 속도 때문에 PC로 받고 올리면 좋고요. PC 카카오톡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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