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클라우드에서 파일 만들기

2016/03/07 - box 클라우드 간단 리뷰를 적었을 때와 지금 박스(Box) 앱으로 파일 만드는 것이 변해 적고자 엑셀 등 문서 파일 만드는 것에 대해 적고자 한다. 예전에는 귀찮게 Smart Office라는 앱으로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었고 CamScanner라는 앱을 받아 설치하면 스캔 할 수 있었다. 아래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내가 보건데 박스 클라우드는 전반적으로 쉽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한 것 같다. 파일을 만들 때 귀찮게 Smart Office이나 CamScanner 앱을 설치할 필요없는 것 같다. 

박스에서 아래 그림 1번을 보듯 Word(워드) 문서, Excel(엑셀) 스프레시트, PowerPoint(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을 만들 수 있는 앱은 예전에는 Smart Office라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가능했지만 그 앱이 없어도 가능하다.  만약 Excel(엑셀) 스프레시트를 박스에서 만든다면 스마트폰에서 엑셀을 만들 수 있는 앱이 2번처럼 나오게 된다. 참고로 앱이 아니라 PC에서는 MS 온라인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로 만든다. 

예전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박스에서 새 미디어 파일을 만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새 미디어에 오디오 녹음은 다른 클라우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1번 새 미디어를 누르면 2번처럼 나와 사진 촬영,동영상 촬영, 오디오 녹음을 할 수 있어 박스에 저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에 CamScanner라는 앱을 설치하면 스캔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진 촬영이 있으니 필요 없겠네.  스캔하고 싶다면 사진 촬영으로 하는 것이...

예전에 있었던 원드라이브 스캔도 단순히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었는데 변했네. 변했는데 그렇게 좋게 변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예전에 카메라 앱을 사용해서 찍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선택할 수가 없다. 클라우드에서 스캔하면 구글 드라이브의 스캔이 아닌가 한다.

박스(Box)는 무료로 10GB 공간을 주고 유명해서 WPS 오피스,폴라리스 오피스,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무료 공간이 필요하면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박스를 사용하려면 유료인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무제한 호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