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주제에 맞는 이벤트를 는 없다


링크프라이스에서 6월 1일에 시작하는 이벤트가 20개가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전에 시작했고 6월 중에도 계속되는 이벤트를 생각한다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 8월부터 이벤트가 아닌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최대 10개였고 최소 4개였다. 그때 1일 1포스팅 생각했던 것이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 글을 적는 것이었다. 하다 보니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로 1일 1포스팅이 힘들었다.  

그래서 며칠 전에 포스팅 이벤트가 아닌 이벤트를 포스팅하기로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대로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블로그 주제가 주로 IT · 인터넷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쉽게 키보드에 손가락이 가지 않았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머천트(광고주) 대부분이 식품, 생활용품, 패션, 여행 등에 대한 분야였다. 예전부터 원하지 않는 글도 적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지만 어렵다.

거의 모든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직접 겪어보면 힘들다는 것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생각대로 된다면 누구나 성공할 것이다. 

커미션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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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나 머천트(광고주)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니 커미션(수수료)이라는 것에 은연중에 신경 쓰게 됐다. 커미션에 신경쓰지 말자고 하지만 낮은 커미션을 제공하는 머천트의 이벤트는 거르게 된다. 예로 100배가 많은 커미션이 발생하는 포스팅을 하고 싶을 것이다. 100원보다 10,000원...그런데 이렇게 하면 블로그가 단순해지고 소재가 좁아져 고갈로 이어진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다음뷰애드를 이 블로그에서 제거하면서 돈을 생각하지 말자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내가 돈에 집착한다는 것을 느낀다.

즐기기 힘들다


2011년인가 정확히 기억은 없는데 다음뷰애드를 블로그에서 제거하면서 내가 원하는 글을 적는데 성공했다. 그때 1일 1포스팅에 남들이 원하는 글을 적으면서 랭킹, 베스트, 추천수 등에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다. 이번에 링크프라이스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알게 모르게 압박을 느끼는 것 같다. 다음뷰 할 때처럼 엄청난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글쓰기에 돈이 끼면 즐기기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2010년부터 티스토리를 했는데 오래하기 위해 포스팅 소재를 꾸준히 찾는 것도 힘들다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