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네이버와 다음이 같은점과 다른점

들어가기 전에 

포털블로그라고 네이버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만약 그런 생각으로 블로그를 소개해 준다면 소개받은 사람에게 욕먹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여기 글에서 설명하는 다른 점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 글에 다음 블로그가 좋아 보인다는 것은 다음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단순하고 있을 것은 있다고 한 것이지 기능이 좋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 이 포스팅(글)을 보시고 다음 블로거는 단지 아무 이유없이 열내지 마세요. 정말 열받게 하는 표현이 있으면 댓글 등에 반론을 적어도 좋은데 말도 안되는 댓글을 적지 마세요. 저는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해서 다음 블로그는 자세히 모르나 웬만한 블로그의 기능을 거의 다 압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거,네이버 블로거 등 다른 블로거를 열받게 하는 글을 많이 적었으니 다음블로거만 열받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이 글만 보고서 하는 것입니다. ★

같은 점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는 포털블로그로 제한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가 상당히 제한이 많은 줄 알았는데 요즘 블로그를 서로 비교하면서 다음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못지않게 제한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많은 기능으로 제한이 많다는 인상을 완화하는 것 같은데 다음 블로그에서는 그런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안해보고 단순히 네이버 블로그가 포털블로그니 다음 블로그 동일시하여 소개하면 욕먹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하는 사람은 자유성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방문자수가 많으며 예쁘게 하는데는 관심이 있으니 이런 것은 네이버 블로그가 낫거든요. 

다른 점

제한이라는 것을 빼면 기능면으로 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능에 낮지 않고 오히려 높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은 기능은 있어서는 여러분이 아시는 다른 블로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할 때 다음 블로그를 선택에서 제외한 경우가 기능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의 기능을 수로 설명하면 5 만점에서 다음 블로그는 1이고 네이버 블로그는 5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능에 제한을 빼서 생각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5,네이버 블로그 4,다음 블로그 1로 생각합니다. 단순히 포털블로그라고 네이버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처럼 보면 안됩니다. 이 얘기는 다른 얘기인데 포털블로그인 파란블로그도 티스토리 블로그처럼은 아니지만 HTML/CSS도 되잖아요. 저는 포털블로그에서 기능면에서는 파란블로그가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예쁘지는 않아요.

[사이드바에 HTML 안됨/위젯 제한이 불편] 제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이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사이드바에 HTML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실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태그 입력기로 사이드바에 모든 것이 가능하며 제한도 없으니 모든 위젯이 가능하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국내의 거의 모든 위젯 공급 사이트의 위젯이 되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단지 위자드팩토리,실타래 등 많은 위젯 제공 사이트가 있는데 다음 위젯 뱅크의 위젯만 가능한데 저에게는 이것이 제한으로 생각됩니다.다음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제 티스토리 블로그로 배너 링크가 아니고 그냥 링크 만들려는데 HTML이 되야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불편한 것이 아니고 안되니 답답했습니다. 아래 보시는 위젯은 위자드 팩토리의 블로그 메모장이라는 위젯입니다.

참고로 다음위젯뱅크의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224 에 배너 위젯을 공급하는데 아래는 그 배너 위젯에 대한 설명입니다.

블로그,카페에 나만의 배너를 올려 보세요! 위젯 설정에 이미지의 경로, 이미지의 링크값, 링크 이름을 입력하시면 나만의 배너를 쉽고 간단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166px, 세로 64px 에 최적화 되어있고, 반드시 웹상에 이미지를 업로드 하신 후 정확한 이미지 경로를 기입해 주세요.)

[2차주소를 사용할 사람이라면 실망] 저의 경우는블로그 제공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com,*.net,*.co.kr,*.pe.kr 등을 사서 블로그 주소로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다음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주소로 단지 http://blog.daum.net/아이디만 제공하니 2차 주소 (*.com,*.net,*.co.kr,*.pe.kr 등)를 쓸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답답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3개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셔도 되는데 글로 설명하면 다음 블로그첨럼 http://blog.naver.com/아이디 여기에 두개의 주소가 가능한데 http://아이디.blog.me,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개인 도메인(2차 주소) 사용가능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http://원하는 이름,tistory.com이라는 1차 주소에 도.com,.net.co.kr.kr,pe.kr 등을 구입해서 구입한 것을 블로그 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2차 주소를 제공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개인도메인이라고 하니 혹시 나중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개인 도메인이 뭐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밖의 많은 기능] 위는 간단히 설명한 것인데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상당히 복잡하고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블로그에 있는 리모콘이 다음 블로그 꾸미기인데 정말 복잡합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는데 관리에 기능이 정말 많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꾸미기는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보다 기능이 적은 것 같으며 이 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 그림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에 비해 아래 그림은 다음블로그의 관리 그림인데 간단할 것입니다.

정리 - 블로그에서 네이버와 다음이 같은점과 다른점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는 똑같은 포털블로그라 제한이 많지만 블로그에서 사용가능한 기능만 보면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보다  많아 복잡하고 다양하니 기능은 티스토리 블로그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포털블로그라고 네이버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와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면 블로그 소개받을 사람으로 부터 욕먹습니다. 그래서 http://min-blog.tistory.com/305 글에서 간단한 다음 블로그가 좋아 보인다고 한 것입니다.

제가 잘 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