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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금년 2월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네이버 블로그는 그만 두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를  경험하기 위해서 4~5월인가에 네이버 블로그를 보름동안 한 후 지금은 5월 14일 이후로 지끔까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후 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안부글(방명록)에서 10월 28일에 제 블로그가 대단하다는 글을 글을 보았는데 그 블로거가 그 글을 남겼을 때후 약 6개월은제 네이버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그 블로거에게 제 네이버 블로그가 무엇을 대단했는지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남았던 것은 스크랩수

대단하다고 한 안부글(방명록)의 전문은 아래와 같은데 글을 보면 블로그에 공개한 글이 35개인데 스크랩수는 2995개가 대단하다는 말입니다. 계산해 보니 포스트(글) 하나당 대강 85번이 스크랩이 있었으니 블로그 방문자 입장에서는 대단할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는 생각한 것에 대해 적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등에서는 단지 하나의 글에 대한 스크랩수만 나오지만 그것을 포함하여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에 대한 스크랩한 수를 합쳐서 수치로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안처럼 주거든요. 자신이 스크랩한 수가 아니라 남이 저의 글을 스크랩한 수 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글 보내기의 경우는 블로그의 포스트(글)를 네이버의 사이트(요리,맛집 등)에 보내는 것인데 저는 IT·컴퓨터에 대해서 써 포스트(글)을 보낼 곳이 없어 0 입니다.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다음뷰에서 발행하는 것과 비슷한데 네이버는 포털이라 실제는 없지만 다음뷰 같은 것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알아둘 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다음블로그의 스크랩과 다른 것이 포스트(글)의 스크랩수가 나오는 것만 아니라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글)의 스크랩수로 위 그림의 빨간색박스안처럼 나타내 준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러면 왜 포스트 스크랩이 2998이 저에게는 대단하게 안 보이고 저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왜 대단하게 보이냐 하면 공개글이 35개지만  블로그 메뉴에 블로그에 있는 비공개 글이 253개 있고 스크랩한 글과 잡담이 많은 메모에 257개이 글이 있어서 합쳐서 510개이니 2998이라는 스크랩수가 많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그 분이 초보자라면 블로그 방문자를 보았을 것인데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한 사람이니 방문자를 보지 않고  스크랩수를 본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위 그림에서 포스트 스크랩수는 내가 스크랩한 포스트수가 아니라 내 포스트가 스크랩당한 수입니다.

위를 보면 비록 블로그를 6개월동안 중지했어도 스크랩수는 변화하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된 것같습니다. 이것을 생각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등을 6개월간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없으면 영향이 크기 않은 것이 뭐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다음뷰 구독자수트위터 팔로워수네요. 초보를 벗어난 분에게 다음뷰 구독자나 트위터 팔로워수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되지만 블로그 초보자에게는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대단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정리 

블로그에 공개글에 비하면 스크랩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므로 6개월동안 운영하지 않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를 대단하다고 한 것 같습니다. 아래 이 글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아래에 몇자 적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의 스크랩은 다음블로그의 스크랩과 다릅니다.
  2. 모든 사람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블로그 수치를 파워블로그 뱃지 등이 그 블로그를 모두 둘러볼 수 없으므로 간단히 뱃지를 보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의 파워블로그가 아닙니다.
블로그 공지 사항에서도 적었지만 참고하시라고 아래 글을 적습니다.

  • 리뷰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리뷰글 부탁하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레뷰에서 프론티어 리뷰글을 안 적잖아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적고 싶습니다. 저는 리뷰글 하나에 1억 받습니다. ^^
  • 제가 책에 관심있을 것 같지만 오해입니다. 죽으라고 하면 모를까  책을 전혀 쓸 생각이 없습니다.
  • 제가 사는 곳는 먼 곳이라  참석 그런 것을 부탁하지 마세요. 버스비,비행기값 등을 계산하면 차비만 10만원정도 될 것 같은데 10만원이 뉘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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