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보고 적는데 개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수정시 스킨을 저장하는 습관을 기르기 바란다. 이 습관이 없으면 한번 크게 고생한다. 이 글에 달린 댓글을 읽어봐도 저장을 안 했다가 고생했다는 댓글이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제가 블로그 폰트 수정 등 여러가지를 설명했는데 스킨을 수정하시려는 분은 아래 글을 반드시 읽기 바랍니다. 스킨 수정은 어렵고 골치아픈 일이거든요. 스킨 수정보다 스킨 저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한번으로 스킨 선택부터 간단한 스킨 편집 기능인 스킨위자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운 스킨 편집을 위하여 HTML/CSS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디자인으로 멋진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 출처 : 티스토리
스킨을 저장하면 그것은 어디에 저장되냐면 스킨 저장 페이지 아래에 있는 저장한 스킨에 저장되는데 스킨을 저장한 후 저정한 스킨에 있는지 보세요.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스킨을 미리 저장해 두세요. 아래 그림에서 제가 저장한 스킨이 25이니 2월 5일날 마지막으로 스킨을 저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름 옆에 나오는 날짜로 판단할 수도 있지만 저는 스킨저장 이름을 정할 때 월과 일로 이름을 만들어 25를 2월 5일 저장한 것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수정하기 위해 마우스 포인터를 클릭하면 팝업창이 나와서 스킨을 저장할 것을 권했으면 하나 그런 것이 없으니 여러분은 스킨 수정전 스킨 저장은 필수라고 알아 두시고 스킨 수정전에는 반드시 스킨을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른 블로그에서 스킨을 수정하는 글이 있으면 저장하라는 말이 없어도 스킨을 저장하시라는 말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위에서 어지럽게 말했는데 여기에서 짧게 정리하자면 스킨을 수정하든 말든 저장하자는 것입니다. 이 글을 수정하면서 추가해서 적는데 스킨을 저장·적용·다운로드에 에러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스킨을 저장하거나 다운받으려면 아래 그림처럼 스킨을 3MB로 유지해야 하므로 차라리 HTML,CSS 백업문서를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그렇게 합니다.
지금은 스킨을 저장하는 위치가 변했으니 이보다 1년 7개월후에 적은 글인 2012/09/05 - 스킨 저장 및 다운로드에 대해 귀찮아도 알았으면을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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