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블로그보다 티스토리해서 좋은 4가지

호스팅에서 블로그 전문 소프트웨어인 텍스트큐브(예전, 테터툴즈)등을 설치하는 것보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등에서 블로그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테터툴즈라고 안하고 텍스트큐브라고 이름이 변경됐다고 하는 것을 아실 수 있으니 이제는 테터툴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큐브라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테터툴즈(현 텍스트큐브)로 설치해서 여러분에게 서비스합니다.

1. 비용걱정이 없습니다.

• 무료 호스팅이 아니라면 호스팅에서 블로그를 하려면 돈이 듭니다. 아래에서 보니 가비아(gabia)는 개인 소호형이 월 4,500원이네요. 저는 제한이 많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 무료호스팅이 아니라 저렴한 유료호스팅을 추천하는데 스림의 트래픽 용량이 고작 하루에 500메가인데 이런 것은 무료호스팅이 나을 것 같고 트래픽이 용량이 높은 사양에 눈이 돌아가네요.

• 트래픽 용량이 적은 것을 선택하면 트래픽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돈을 들여야 합니다. 트래픽 0으로 만들기 위한 돈이 많이 들어가나 봅니다. 티스토리,네이버, 다음 블로그 이런 곳은 트래픽 무제한이므로 트래픽 걱정이 없어서 많이 사용하는가 봅니다.
• 호스팅이나 티스토리,네이버,이글루스의 경우는 2차주소(개인도메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도메인 유지 비용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2차주소(개인도메인)을 사용하면 도메인 유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아실 필요있고 아래 가비아(gabia)의 도메인 등록 비용을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차주소(개인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으니 돈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요. 

도메인	com	net	co.kr	kr	pe.kr
가격(원)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

2.설치할 필요없습니다.

•  호스팅에서 블로그를 하려면 텍스트큐브(예전 테터툴즈)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테터툴즈(현,텍스트큐브)를 설치하여 여러분에게 서비스하니 쉬울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관련 플러그인을 티스토리에서 알아서 설치해주니 편할 것 같습니다. 호스팅하는 곳에서 서비스로 설치해주는 것이 아닌 직접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어려워서 설치하지 않거든요.
•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이글루스 블로그는 티스토리처럼 테터툴즈(현 텍스트큐브)를  설치하여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3.티스토리 등에는 모바일 페이지가 있습니다.

• 모바일 페이지에 대해서 : 모바일 페이지란 여러분 대부분이 갖고 있는 휴대폰(피처폰)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최적화된 페이지가 모바일 페이지라고 알고 있는데 티스토리,다음,네이버,이글루스 블로그의 경우는 아래 표처럼 모바일 페이지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난해는 스마트폰의 대세였으니 블로그마다 모바일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입니다.

•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 주소 : 제로보드XE에 모바일스킨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제가 안해서 모르는데 모바일 스킨이 있는 것 보니  홈페이지를 모바일 페이지로 만들 수 있나 봅니다. 아래는 각 블로그마다 모바일 페이지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티스토리	http://자신의 블로그 주소/m
다음	http://m.자신의 블로그 주소
네이버	http://m.자신의 블로그 주소
이글루스	http://자신의 블로그 주소/m

• 씨이월드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 : 싸이월드 블로그도 모바일 페이지가 있는데 모바일 주소를 몰라 저는 네이트 모바일 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블로그를 선택해싸이월드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아래 그림은 PC(컴퓨터)로 네이트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경우인데 아래 빨간박스안의 블로그는 싸이월드 블로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 :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는 블로그 주소를 http://blog.naver.com/자신의 아이디로 해야만 되지 http://자신의 아이디.blog.me는 안되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m.자신의 아이디.blog.me로 접속해서 자신의 모바일 페이지가 안 나온다고 하지 마세요.
• 폰트(글꼴) : 모바일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폰트는  아이폰인 경우는 애플고딕으로 만약 저의 모바일 페이지를 컴퓨터(PC)에서 본다면 윈도우 7의 기본폰트인 맑은 고딕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글루스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는 현재 돋움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4.엠블렘을 줍니다.

• 엠블렘에 대해서 : 제가 여기에서 말하는 엠플렘은 각 블로그를 하는 곳에서 주는 엠플렘을 말합니다. 믹시 등에서 주는 엠플렘인 경우는 호스팅하는 홈페이지에서 달 수 있는데 저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속해 있어서 티스토리에서 주는 우수블로그 엠블렘을 달 수 있으니 웬지 블로그가 있어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래 엠블렘은 티스토리에서 주는 것으로 호스팅하는 곳에서 엠블렘을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런 엠블렘도 남발되면 별로 더군요.  글에서 보았는데 전에 네이버 파워블로그가 뒤면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는한 계속 파워블로그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파워블로그도 심사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 네이버 블로그의 파워블로거 블로그 아이콘 : 각 블로그마다 파워블로그 엠플렘을 주는 것 같은데 네이버 블로그인 경우는 지금은 모르지만 전에는 위와 비슷한 엠블렘만 아니라 블로그 아이콘도 주는데 지금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퍼플님으로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안의 블로그 아이콘을 보고서 전에 퍼플님은 네이버 파워블로거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아이콘을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안의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아이콘을 사용할 것인지 그 블로거 마음이거든요. 

여기에 제가 조사한 다이나믹한 티스토리 기업/공공/비영리/개인 블로그를 모았습니다. 거기있는 블로그를 보면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등 유료로 해야 하는 설치형 블로그는 눈에 안 들어올 것입니다. 단 그 블로그는 다이나믹한 블로그로 공을 엄청 들였습니다. 티스토리를 한다고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많은 사람이 티스토리만 한다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