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티스토리,네이버의 함께쓰기 차이와 공통점

이 글은 왜?

 다음 블로그,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의 함께쓰기에 대한 차이와 공통점을 알아 여러분에게 적당한 블로그가 어디인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비교하면서 느낀 것인데 다음 블로그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음 블로그는 허접하고,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는 어다는 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권한 설정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선택이 폭이 넓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이글루스와 싸이월드 블로그는 함께쓰는 기능이 지금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에 부가기능을 보면 함께쓰기가 있는데 아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단히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 아이디를 블로그에 함께쓰기로 등록하면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함께 쓰기기 필요한 것은 함께쓸 사람이 다음 회원이며 여러분은 그 사람의 다음 아이디만 알면 됩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에 비해 약간 어렵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글쓰기만 아니라 블로그 관리의 권한까지 

티스토리에서 함께 쓰는 것은 팀블로그인데 제가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관리의 권한을 줄 수 있으므로 카페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글인 http://min-blog.tistory.com/346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다음 블로그처럼 글쓰기 권한만이 아닌 블로그 관리의 권한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블로그 관리의 권한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관리의 권한이 있는 사람은 아래 그림의 데이터 관리와 초대 관리를 빼면 블로그에서 모든 곳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이상하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전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가 2011년 10월 25일에 변했습니다.

 
관리의 권한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쁜 일을 하나 든다면 예전에 팀블로그에 대한 글을 적었을 때 블로그를 같이 하는 사람이 애드센스에 대한 무언가를 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어떻게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나쁜 짓을 한다면 블로그에 있는 애드센스 수익이 제 수익으로 들어오게  제 애드센스를 교체해 버려 나만 이익을 갖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관리에 접근하지 못하므로 블로그를 쉽게 망칠 것 같지 않으나 스킨의 경우는 다를 것 같습니다.  스킨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블로그를 망칠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팀블로그 권한을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필자의 권한(글쓰기 권한)만 있습니다.

팀블로그의 권한은 위 그림과 같고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함께할 사람은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하고 여러분이 초대하면 초대 받는 사람이 팀블로그에 가입해야 합니다. 여기서 팀블로그에 가입하기란 메일에 보낸 초대장이 있는데 거기 내용에 있는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간단한 것입니다. 제가 말이 서툴러서 복잡한 것 같지만 간단합니다. 다음 블로그는 다음 아이디만 알면 돼니 간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에서 함께쓰려면 반드시 위와 같은 조건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초대장 이런 것을 필요없고 모든 것을 자신이 설정합니다.  단지 함께쓸 사람은 네이버 회원이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러면 여러분이 할 것은 함께 쓸 사람의 블로그를 이웃 등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다음 아이디를 아는 것과 비슷한데 다음 블로그가 다음 아이디를 추가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클릭으로 이웃 목록에 추가하면 됩니다. 추가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이웃추가와 같습니다.

만약 네이버 블로그에 글쓰기 권한이 3가지가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체가 아닌 메모(memo)라는 곳에서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는 글쓰기 권한이 한가지가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글쓰기 권한을 아래 그림처럼 세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블로그와 메모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글쓰는 곳은 오직 메모(memo)에서만 가능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와 메모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메모라는 것은 정말 쓸만하거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메모라는 곳에 Q&A 게시판을 만든 적이 있으며 스크랩한 것만 모아둔 게시판도 만들었거든요.  옵션이지만 아래 그림처럼 미투데이(me2Day) 메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블로그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링크를 거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 미투데이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자신의 미투데이가 블로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함께쓰기를 보셨는데 다음 블로그,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는 다릅니다. 어떤 블로그가 여러분에게 좋을 지는 아래표를 생각하면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같이 한다면 저는 관리의 권한을 줄 수 있는 티스토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함께쓰기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지라 별로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한정된 곳에 글을 쓸 수 있고 검색도 안되니 좋을 것 같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위를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회원이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면 블로그를 알 필요없습니다. 이렇듯 네이버 블로그는 글쓰기 권한 3개를 설정할 수 있거든요.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함께 쓸 사람 자격	다음 회원	티스토리 회원	네이버 회원
함께 쓸 사람 할 것	없음	초대 동의하기	없음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	다음 아이디	초대할 사람 메일주소	함께 쓸 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