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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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워드(검색어)를 치면 내 사이트를 검색엔진의 상위로 올리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인데 이 글에 해답이 있고 그것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오버추어애드워즈 광고입니다. 광고에 있어서는 문외한인지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키워드인 검색어 대행을 맞기더군요. 예로, 네이버 검색 등에서 쇼핑몰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하면 자신의 사이트가 떳으면 한다면 쇼핑몰이라는 검색어(키워드)를 사서 네이버 상단에 나오게 하는 것이 키워드 광고이고 광고를 위해서 키워드(검색어)를 사야 되는데 살 키워드(검색어)가 인기있으면 비쌉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합니다.


오버추어(overture)냐 애드워즈(adwords)

여러분은 어떤 검색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아래 차트는 워드 2007로 만든 것으로 에이스 카운터의 2009년 하반기 데이터를 참조했습니다. 오버추어애드워즈가 무엇인가 알기 전에 먼저 아래 차트에서 검색엔진의 비중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 제가 아래 차트를 보라는 것은 오버추어에서 광고를 할 것인가 애드워즈를 선택할 것인가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국내에서는 검색시장의 70%를 네이버가 잡고 있으나 구글은 약 2% 잡고 있고 세계적으로 보면 구글이 80%를 장악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구글이 힘을 못 쓰나 봅니다.



오버추어와 애드워즈는 CPC
오버추어
애드워즈에 대해 알기 전에 광고 용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야 합니다. 많은 광고 용어는 나중에 다루고 오버추어와 애드워즈를 다루는데 머리아프게 많이 아플 것으로 생각되어 이 글에서는 먼저 두가지만 알아두세요.

  •  CPC는 광고를 클릭을 하면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오버추어, 애드워즈 등) 
  •  CPM는 노출되기만 하면 노출당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기간을 정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네이버의 타임초이스 경우)

오버추어는 네이버,다음,야후,네이트 등이고 애드워즈는 구글,유튜브 등의 스폰서링크
오버추어는 네이버, 야후, 네이트, 파란,드림위즈 등에서 볼 수 있는 스폰서링크입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네이버만 예를 들었는데 모든 검색엔진에서 오버추어가 항상 최상위로 올라가고 키워드(검색어)에 대한 경매를 해서 높은 가격이 스폰서 링크에서 제일 위에 갑니다. 다시 말하면 네이버 등의 스폰서링크에 광고하고 싶다면 오버추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 오버추어 : 네이버,다음.야후,네이트,파란 등의 스폰서광고(이제 다음 스폰서링크도 오버추어에서 하고 2009년 말전인가에 다음의 스폰서광고는 오버추어가 아니고  애드워즈를 통해서 했고 엠파스는 네이트에 합쳐졌습니다.)
  • 애드워즈 : 구글,유튜브 등

※ 구글과 다음의 협력이 이어서 다음의 스폰서링크를 애드워즈에서 했는데 이제는 애드워즈가 아니라 오버추어에서 다음의 스폰서링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다음 스폰서 링크를 애드워즈가 했는데 이제는 다음의 스폰서링크도 오버추어에서 합니다.이 글을 읽는 시점에 어느 곳이  제휴업체가 변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알아 두세요. 

오버추어는 위에서 말한 네이버,다음,야후, 네이트, 파란뿐 아니라 하나포스,드림위즈,MSN,프리챌,조인스닷컴(중앙일보),동아닷컴,PDBOX,일간스포츠 ,PATZZI(여성포털) 동시에 광고가 실려 매출증가는 아니어도 사이트의 방문자수가 엄청 많아지게 됩니다. 


그럼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그림처럼 다음의 스폰서 링크는 무엇이냐는 의문이 생기는데 다음의 스폰서 링크는 이제는  애드워즈가 아니고 오버추어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음에 스폰서링크에 자신의 사이트를 넣고 싶다면 애드워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음과 구글만 아니라 옥션, 인터파크,한겨례신문,연합뉴스 등에도 광고가 실립니다.



이 페이지 맨위 차트에서 보듯이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애드워즈보다는 오버추어를 많이 선택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다면 오버추어를 선택하겠습니다. 나중에 말하겠지만 광고를 하는데도 오버추어나 애드워즈 등이 가격 그런 것이 아니라 광고에 대한 타겟팅 등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네이버의 클릭초이스와 타임초이스
네이버는 트래픽(방문자수)가 많은 지라 네이버 자체적으로 클릭초이스타임초이스라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파워링크, 플리미엄링크,비즈사이트가 네이버 자체적으로 하는 광고입니다. 나중에 말하겠지만 위에서 말한 노출되기만 하면 노출당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기간을 정해서 진행하는 방식이 타임초이스고 클릭당 지불하는 오버추어애드워즈와 같은 광고가 클릭초이스입니다.

◆ 아래 두개의 이미지인데 두번째 이미지가 작게 나오므로 원본을 보실려면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자체적으로 다음 클릭스라고 미디어다음,아고라,신지식 등이 곳에 광고를 합니다. 야후, 네이트, 파란등도 있으나 나중에 글을 올릴께요.

01

오버추어나 애드워즈에서 주의점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달아 광고주를 보호하기 위해서 함부로 자기가 광고를 여러번 클릭하면 부정 클릭이 되고 남이 악의적이든 선의적이든 광고를 수입을 위해 광고를 마구 클릭하면 아예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 수 없도록 하는 것 같고 광고를 클릭후 바로 빠져나오면 그것이 무효클릭으로 되는 것 같더라고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도 클릭당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오버추어나 애드워즈는 부정클릭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남들이 악의적이든 돈을 목적이든 무엇이든 광고를 마구 클릭하거든요. 이것을 방지하고자 키워드 대행업체도 이것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있습니다.

매출은 제휴마케팅으로
아래 링크프라이스라는 단어를 클릭하거나 노출해도 광고주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지만 아래 링크를 클릭한 후 링크프라이스에 무료 회원을 가입해야 저에게 500원이라는 돈이 들어오니 광고주가 돈이 나가는 그런 것이니 제휴마케팅은 무슨 행동을 해야 광고주가 돈을 지불하니 약간은 광고한 보람은 있을 것입니다. 예로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쇼핑몰 사이트에서 옷을 구입하든지 하면 돈을 지불하고 싶다면 제휴마케팅이 어떨지요. 제휴마케팅의 다른 예로 우체국쇼핑에서는 상품판매시 실적이 발생하면 돈이 지불되니 제가 만약 제휴마케팅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우체국쇼핑의 특정 상품에 리뷰 등을 쓴다든지 하면서 상품이 팔리도록 해야 하겠죠 .
오버주어나 애드워즈로 사이트 홍보를 한 후 제 생각이지만 제휴 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LinkPrice) 등으로 매출을 올린다.

오버추어나 애드워즈 등으로 사이트 홍보만 하고 매출을 제휴마케팅
1. 저는 제 블로그에 달린 광고를 자주 보는데 제 블로그 상단에 있는 것은 애드워즈가 아니고 애드센스이고 이제야 광고하는 법은 배웠는데 클릭한 후 무슨 작용을 하느냐에 따라 돈이 지불되는 링크프라이스(LinkPrice)와 같은 제휴마케팅 광고를 집어 넣었습니다. 제휴마케팅(링크프라이스,인터리치 등) 광고를 삽입하여 돈을 벌기가 힘든 이유가 링크 등을 클릭한 후 무슨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2. 광고주가 광고하는 것을 보면 대체로 오버추어나 애드워즈의 광고를 오버추어 코리아서치안 등에 대행하게 한 후 링크프라이스(LinkPrice),인터리치,아이클릭스 등의 제휴마케팅으로 매출을 바라고 하는 것 같아요.

광고를 한다고 무조건 매출이 오른다는 생각은 오산
저도 구글 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을 했으니 돈이 들어 올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광고하시는 분도 광고를 하면 무조건 매출증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한 경우 매출이 전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니 큰 기대는 마세요. 예로 제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고서 49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10달러(만원)도 못 넘고 있으니 애드센스는 오버추어나 애드워즈와 달라 하시지 마시고 광고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애드센스와 애드워즈가 무엇인가는 나중에 다루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등 많은 광고를 접하면서 많은 글을 읽어보고 느낀 것인데 광고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키워드 광고(오버추어,애드워즈 등)에서 중요한 점은 제가 생각하기로 어디에(네이버,다음 등) 광고해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인가 사이트 타켓팅이더라구요. 애드센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타겟팅된 광고가 수입이 좋다고 하더군요. 사이트 타켓팅을 알아서 한 것인지 모르지만 모 사람은 20~30 대가 많이 이용하는 다음에 광고를 해서 덕 봤다는 사람도 있고 10~20대가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에 광고해서 돈을 못 벌었다고 합니다. 이것처럼 광고를 하는 것보다 어디에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이야기지만 다음이 인수한 티스토리 블로그는 20대 이상이 많이 사용하니 IT에 대한 글이 정말 많고 네이버 블로그는 10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10대가 좋아하는 음악 등에 대한 것에 대한 글을 올리니 그야말로 댓글이 정말 많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그 글을 퍼왔는데 댓글이 거의 없거든요.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글 주제를 많이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래에서 제가 블로그를 과거에 한 네이버 블로그와 현재 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수를 비교하여 나타냈고 괄호안의 수는 댓글수를 나타냅니다.

위의 글 대부분의 제가 네이버 블로그로 퍼오면서 검색 최적화(SEO)를 위해 제목과 내용 등을 많이 변화시켰지만 크게 변화시키지 않았는데도 댓글과 특히 애드센스 수입은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10대가 좋아하는 위 글 목록이 비록 댓글이나 수입은 없어도 검색 최적화(SEO)로 현재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늘려주고 있으니 긍정적인 면이 있었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라 생각한 것이 저의 오산이었습니다. 여러군데 광고한 후 투자한 돈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은 광고 결과를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긍정적인 면도 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메타블로그의 제목지어서 방문자수를 많게 할 줄은 몰라도 검색엔진 최적화는 어느 정도 알아서요. 저는 광고 대행이 아니니 검색에서 자세한 내용을 찾아 보시는 것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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