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관리는 USB/외장하드 대신에 웹하드로

USB나 외장하드가 필요 : 웹하드에  있는 자료를  피처폰(핸드폰)이동시키거나 피처폰(핸드폰)에 있는 파일을 웹하드에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대부분은 피처폰(핸드폰)과 컴퓨터을 USB로 연결했을 것입니다. 웹하드나 USB간도 외장하드 등도 피처폰(핸드폰)에 했던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피처폰(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웹하드에 올린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저는 USB 케이블로 피처폰(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파일을 컴퓨터에 옮긴 후 인터넷에 접속하여 올렸거든요. 

인터넷에 연결되고 어플만 있다면 :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인터넷이 되고 어플만 있다면 스마트폰 등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바로 웹하드에 있는 자료를 스마트폰 등에서 파일을 받고 올릴 수 있습니다. 조건은 인터넷만 되는 것이 아니라 웹하드에서 제공하는 어플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익숙한 다음의 클라우드,네이버의 N드라이브,올레의 유클라우드 등의 웹하드는 어플을 제공하니 아이폰,갤럭시S,베가,모토로이,아이팟터치,갤럭시플레이어 등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운영체제인 기기에서 됩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플레이어50(YP-G50)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고 인터넷이 되므로 웹하드 어플을 실행시키면 파일을 받고 올리는데 문제없습니다.  

공인인증서 등 중요한 파일은 웹하드든 하드디스크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USB와 같은 곳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공인인증서을 웹하드나 하드디스크에 보관하여 해킹당하면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저의 기기에 설치된 웹하드 어플 : 아래 그림이 빨간박스를 보듯이 다음의 클라우드(DaumCloud),네이버의 N드라이브,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  어플을 제 기기에 설치했습니다. 그러면 USB나 외장하드 등이 필요없이 인터넷과 어플로 저는 웹하드에 파일을 받고 올리고 할 수 있겠네요. 아래 그림은 홈화면인데 GO런처EX라는 홈화면을 변화시킨 것이라 처음 기기를 구입했을 때 홈화면과 다릅니다. GO런처EX 어플에 대해서는 http://hanseongmin.net/725 에서 알았거든요. 정확히 모르겟는데 아마 아래 스킨은 아이폰 스킨일 것입니다. 어플에 애플의 브라우저인 사파리 어플이 있는 것 봐서요.

  
 

저의 기기로 다음 클라우드 사용 : 저는 클라우드 어플을 사용해서 622사진 폴더를 만든 후 기기로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에 올렸습니다. 저의 기기에서 찍은 사진은 갤러리에 폴더에 저장되는데 아래그림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클라우드에 올릴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컴퓨터만이 아니라 기기에서 폴더만드는 것만 아니라 파일을 받고 올리기도 됩니다.  그리고 파일을 올릴 때 문제는저의 경우는  인터넷이 느려 파일이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저는 2개의 음악 파일을 올리는데 10분이 넘더라고요. 느려빠진 인터넷....기기로 찍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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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번째 그림처럼 기기에서 보이는 사진을 터치하면 아래 그림의 가운데있는 것처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남과 공유하고 싶다면 내보내기 터치하면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보고 있는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3번째를 그림을 보면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는 알아야 하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내는 사람의 메일 주소는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다음(Daum) 계정의 메일주소가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입니다. 예로 다음(Daum) 아이디가 1234라면 1234@hanmail.net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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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올리기는 느려도 참아야 해요 :  기기에서 파일올리기 화면은 아래와 같은데 인터넷 속도가 느리면 업로드 속도가 엄청 느리더라고요. 저의 기기에서 파일 올리는 것이 느려 짜증나더라고요. 결국 10개 정도 음악 파일을 컴퓨터로 올렸습니다. 음악 올리기는 기기안에 있는 음악 파일을 올리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mp3 파일 형식은 음악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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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를 올린다면? : 저의 친구는 기기안에 들어있는 음악 파일(MP3)이 천개있다고 하는데 만약 그것을 저의 기기로  올린다고 생각하면 끔직합니다. 위의 두개의 파일을 올리는데 10분 정도 걸렸거든요. 기기때문에 느린 것이 아니라 저의 인터넷속도가 느립니다. 참고로 3G보다 WiFi(와이파이)가 속도가 빠릅니다. 파일을 올릴 때가 아닌 받을 때는 아래 그림이 빨간부분에 나왔듯이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야 요금 폭탄을 맞지 않습니다.

 

웹하드를 USB나 외장하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은 인터넷이 되어야 하고 인터넷이 된다고 끝이 아니라 웹하드에서 어플을 제공해야 합니다. 인터넷은 되는데 어플이 없다면 필요없습니다. 다음의 클라우드의 경우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폰용의 어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 글에서 사용한 기기는 갤럭시플레이어50(YP-G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