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에디터가 크롬에서 되는 것 2가지

크롬에서 티스토리의 이전에디터에서 안됐던 것이 이번에 티스토리의 신규에디터에서는 되는 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가 아니고 크롬에서 안됐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서는 이전에디터도 아래에서 설명할 것이 된다. 참고로 신규에디터에 대한 것은 http://notice.tistory.com/2011 보기 바란다.

목록이 된다

이전에디터에서는 크롬에서는 목록이 안됐지만 이제는 된다. 목록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아래에 나온 목록이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서는 됐으나 크롬에서는 안됐는데 크롬을 사용한다면 이전에디터와 신규에디터에서 목록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 그때는 목록이 안돼 상당히 불편했다. 목록을 만들기 위해 크롬의 IE 탭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HTML 모드로 들어가 목록 태그를 만들어주었다.

1. 목록 1
2. 목록 2
3. 목록 3

에디터에서 위와 같은 목록 즉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아래 그림의 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한다.

예약 설정하기 쉽다

이전에디터에서는 글 발행시간을 예약하려면 아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예약 날짜와 예약 시간을 키보드로 숫자를 입력해야 했다. 다음에 나올 그림처럼 달력과 시간 목록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예약 날짜와 시간 옆에 아이콘이 있는가 봤으면 한다.

그러나 신규에디터에서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달력이 나오고 시간이 나와 이제는 입력할 필요없다. 참고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서는 아래와 비슷하게 나왔다. 가끔 윗 그림에서 보듯이 예약 날짜와 시간을 숫자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워 크롬의 IE탭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신규에디터를 많이 이용했다면 더 많은 것을 알았을 것인데 현재는 두개만 접했다. 티스토리를 하다가 많이 접하게 된다면 적으려고 한다. 다음에는 신규에디터를 다루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PS. 백전백승

오해하지 말 것은 브라우저에 대해서 모른다면 크롬(Chrome)이라는 브라우저가 나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점은 크롬이 나쁜 것이 아니라 외국은 아닌데 씁쓸하게도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는 익스플로러(IE)에만 최적화된 사이트 너무 많다고 이해해야 한다. 웹디자이너는 기분나쁘겠지만 홈페이지를 만들 때 익스플로러에서만 정확히 보이는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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