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 위치,입장료 등 여러가지

티스토리에 플리커 사진이 있는데 반응형 스킨에서 CC 라이선스가 이상하게 나와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위 사진은 새연교로 제주도에 올레 등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 적고자 합니다. 특히 휴가철이라 이 글을 새연교 가기는 것에 대해 집중해서 수정 발행합니다. 저는 서귀포에 아는데 새연교는 서귀포에 있고 새연교는 2000년 후반에 생긴 것으로 압니다.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가는 검색을 통해서 알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진의 위치와 잡담

아래 그림은 위 그림의 아래부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다리 아래 부분입니다. 다리아래의 가장자리가 물이 통과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뚝 튀어 나온 부분은 새섬으로 새연교 산책로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플리커(Flickr) 플러그인으로 삽입한 것입니다.  제가 비록 아래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많이 가봐서 척보면 알거든요.

아래 사진도 제가 찍은 것이 아니고 티스토리의 플리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사진을 삽입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호텔이나 호텔앞 산책로에서 찍은 것 같습니다. 사진에 삼각형으로 하늘로 향하는 것이 새연교입니다. 그리고 사진 반대편에 천지연폭포가 있습니다.지도로 보는 새연교 위치

사진에 대한 설명은 위로 마무리하고  새연교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지도를 삽입하겠습니다. 저도 아래 지도를 봐도 모르겠는데 천지연폭포 부근에 있으면 서귀포잠수함 바로 옆에 있다고 하면 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도에 나온 서귀포층,서귀포시립해양공원,명신상회로는 새연교를 찾을 수 없네요. 혹시  서귀포잠수함(구 대국해저관광)에 가본 분은 알겠지만 바로 옆에 새연교가 있잖아요. 아래 서귀포층은 제가 중학생때 지층 숙제를 한 기억이 나고 명신상회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천지연 폭포의 지도 입니다. 아래 지도를 봐도 제가 지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멀게만 느껴지네요. 천지연폭포 주자창에서 반대편으로 약 200M 가면 되거든요. 시내버스를 탈 경우 종점이 천지연폭포니 거기서 내려 옆 길을 따라 가면 됩니다. 시내버스에서 내리면 새연교가 보입니다. 

아래 지도를 움직여 보면 새섬앞에 긴 것이 있는데 그것과 새섬과 연결하는 다리를 새연교라고 보면 됩니다. 지도로는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래 지도를 보면 천지연폭포에서 새연교까지 머네요.

도로표지판으로 새연교를 찾는다면

아래와 같은 새연교를 가려면 토로표지판에서 새연교를 찾지 말고 천지연폭포라는 표시를 따라가면 됩니다. 새연교는 서귀포에 근처가 아니면 표지판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서귀포에서도 아래와 같은 도로표지판에는 새연교는 없습니다. 왜 천지연폭포를 따라가라고 하냐면 천지연폭포 근처 200M 정도에 새연교가 있어서 천지연폭포에 가면 새연교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천지연폭포 주차창에서 새연교가 보입니다.

위 그림은 저의 집앞에서 찍은 것인데 위 도로표지판을 보고 새연교를 처음 가려는 사람에게는 난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천지연폭포를 를 따라 가라는 말만 안다면 새연교찾기는 쉽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천지연폭포에서 새연교는 보인다고 했습니다.

새연교주차장

제가 새연교에 차를 주차하지 않아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 하겠는데 제가 아는 한 적겠습니다. 새연교 근처에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천지연폭포에 있는 주차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연폭포에 주차장은 천지연폭포와 새연교를 모두 보려고 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것 같은 주자장인 것 같습니다. 만약 천지연폭포는 보지 않고 단지 새연교만 보고자 한다면 천지연폭포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지 말고 새연교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주차비용은 모르겠습니다. 없는 것으로 압니다.

새연교 입장료

새연교 입장료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새연교는 무료입니다.  얼마전 제주 뉴스를 보니 개장 시간이 여름에는 야간은 10시 30분이라고 했나....새연교 입장료는 없으니 올레꾼들은 올레길을 따라가다 새연교에 방문했다가 외돌개로 가세요.

저는 서귀포에 살아도 맛집,관광정보 등에 대해서 모르니 질문마세요. 어떤 사람은 제주도에 산다고 제주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