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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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래하지 않았으나 블로그 주소를 바꿀 수 있다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리뷰를 보았으나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만 해서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그 말을 알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무조건 주소가 http://blog.naver.com/자신의 ID가 되는데 반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주소를 바꿀 수 있어요.

주소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은 블로그 주소를 기억하기 쉬우니 홍보등에 도움이 되겠죠. 예로 저의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는 http://jskimmin.tistory.com이었는데 제 블로그가 블로그라는 내용을 주로 다루니 min-blog로 변경했어요. 만약 꽃에 대한 주소로 바꾸고 싶다면 꽃이 영어로 flower이니 http://flower.tistory.com으로 변경할 수 있고, 사진에 관한 블로그라면 사진이 영어로  photo이니  http://photo.tistory.com으로 변경할 수 있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아이디는 바꿀 수 없으니 주소또한 하나의 다른 블로그를 만들지 않으면 블로그 주소 변경이 안됩니다.


블로그 주소 변경하기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  환경설정을 클릭한 후  블로그 정보를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첫번째 그림의 1차 주소인 jskimmin을 min-blog로  바꾸면 두번째 그림이 됩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에 나온 것처럼 24시간이내에 주소를 재변경할 수 없으니 min-blog라는 주소를 다시 바꾸려면 24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1. 주소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24시간안에 변경한 주소는 다시 변경할 수 없고  변경할 주소가  사용한다면 그 주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blog로 변경하고 싶었는데 사용중이라 min- blog라고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주소를 안 됩니다. blog라고 영어를 해야지 한글로 블로그라고 하면 안됩니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면 안 좋은 점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면 예전의 주소로 등록했다면 다시 등록해야 하는 상당히 남과 자신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주소 변경을 굉장히 신중히 여러가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소 변경이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블로그를 만들 때 블로그 주소를 정하는 것이 낮지 중간에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예로 집주소가 변경됐다면 많은 분이 어뚱한 집을 찾아갔다가 허탕을 칠 것입니다. 블로그의 주소를 변경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는 아래 두가지만 예로 들었습니다.

  1.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거나 했다면 무조건 빈 페이지가 나타나고 브라우저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좋은 글이 있으면 즐겨찾기(북마크)할 텐데 그경우 블로그 주소를 변경했으므로 빈 페이지가 나타나고 말 것입니다. 이런 것을 대비해서 주소를 바꾸지 말고 블로그 개설 전 블로그 개설을 할 때 주소를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 자신의 모든 링크를 수정해서 변경한 주소로 변경해야 하고 만약 보냈던 트랙백 주소등은 먹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소를 변경하는 경우는 잘 생각하셔야 고생을 하지 않습니다.

 
※ 여담으로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실수로 카테고리 하나를 지웠는데 그 카테고리를 겨우 복구한 후 페이지와 연결된 모든 링크를 손 보는데 아주 고생한 적이 있으니 주소 변경이 쉽다고 주소는 함부로 변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2차 주소 사용
1차 주소는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 가입할 때 티스토리에 종속되어 나오는 주소이고 2차 주소는 도메인을 등록해주는 사이트에서 도메인을 사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도메인에 대한 것은 아래 그림에 보시는 바와 같이 gabia(가비아)에서 쉽게 하는 모양입니다.
 


만약 제가 http://flower.com 을 Gabia(가비아) 등에서 도메인을 사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2차 주소로 사용하면 블로그에 들어오려고 http://flower.tistory.com 을 칠 필요 없이 http://flower.com 치면 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조건은 도메인을 사는데는 돈이 들어가고 도메인도 갱신해야 되니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어에 약하니 2차 주소를 만들어서 구입한 후 한글 주소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가비아에서 등록하도록 했으니 그곳은 분명 티스토리 블로그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이 잘 설명됐을 것입니다. 최신 가격 정보는 가비아 도메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9.02.18.에 보니 인기도메인인 COM/NET/KR을 32% 할인한 13,500원이네요. 그리고 다른 도메인도 할인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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