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게 하는 말 등의 스팸을 차단하세요.

[스팸 필터링] 몹쓸 사람은 들려서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기분을 완전 상하게 하고 어떤 경우는 블로그를 접을 생각까지 하는 글이 있으니 여러분도 스팸글(쓰레기글) 막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개월 지난 후에 스팸글(쓰레기글)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스팸글(쓰레기글)을 댓글로 쓰는 아이디는 아마 내 블로그에도 스팸글을 남긴다고 생각해서 그 아이디를 메모했다가 바로 제 네이버 블로그에 ID 차단으로 내 블로그에서는 그 아이디의 스팸을 차단시켰습니다. 그리고 로그인없이 바로 글쓰기를 해 두니 스팸글(쓰레기글)이 정말 많아서 이제는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을 쓰도록 했습니다. 시험적으로 스팸 차단의 개새끼라는 단어는 본문 필터링을 했으니 한번 저의 블로그 아무 댓글 창에 개새끼라고 하고 댓글달기를 해도 댓글이 등록되지 않을 것입니다. 개새끼는 아니더라고 맞춤법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아시는 혹시 될지 모르는 욕을 댓글에서 비밀글로 하고 아시는 여러분이 블로그를 하다가 당했던 욕 등 써 주세요.

•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댓글과 방명록에만 글을 쓸 수 이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메모(memo)에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이 만들수 있어요.
• 로그인한 사람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도록하는 것은 환경설정의 기타설정을 클릭하시면 그 페이지에서 설정합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 통계에 차단된 댓글이 나오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에 어떤 스팸글이 달렸는가 보았는데 모두 글의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스팸 댓글(쓰레기 댓글)이죠. 만약 스팸 댓글이 아니면 정말 미안한데  모두 글과 아무 상관없는 쓸데없는 댓글이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키워드 차단이 아니라 ID 차단은 남의 글에 달린 스팸글은 저에게도 한다고 생각하고 미리 ID까지 차단시켰습니다.

※ 아래 그림에서 개새끼는 단어가 차단되는지 제가 한 시험한 것입니다.

말을 돌려서 상당히 기분 나쁘게 욕하는 사람의 아이디는 차단 아이디로 등록해 버리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차단할 블로거는 이름(필명)필터링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차단 ID라고 설정합니다.

[욕 필터링]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관리의 환경설정에서 스팸 필터를 클릭하여 본문에 저는 왠만한 기분을 상하거나 스팸성이 많이 묻어나는 글을 바로 차단합니다.

☞ 스팸필터를 하면 스팸글이 줄어서 좋은데 만약 욕할 생각은 아닌데 댓글 등에 필터링 단어가 포함되면 댓글이 아예 등록이 안되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으니 스팸필터도 아무렇게나 하면 안됩니다.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댓글과 방명록을 쓸 권한을 로그인한 사람으로 한정지으면 블로그 주인을 알 수 있어서 함부로 욕을 못한다는 것이니 여러분도 기분이 안 상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로그인해서 글을 적어야 한다면 글도 마음대로 올릴 수 없고 로그인해야 하니 자신이 밝혀지고 욕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요.

•  스팸 차단을 시험하기 위해서  블로그 주인을 전혀 스팸 필터의 대상이 아니니 반드시 로그아웃 상태에서 해야합니다.
•  로그인해서 반드시 글을 써야 하니 글의 댓글은 많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