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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폄하한 것 같아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 와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좋았던 점을 몇 자 적으려 합니다. 좋은 점은 7가지 이상되는데 그것을 전부 쓰려니 힘들고 여러분이 많이 사용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많이 사용했던 것에 대한 글이니 이건 아니라라고 하지 마세요.
1.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는 자바스크립트(Javsscript)와 아이프레임(iframe)을 제한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한이 없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바스크립트와 CSS(스타일시트)를 사용한 멋진 블로그를 많이 보았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제 블로그에서 위로 가는 자바스크립트 중이 하나인 jQuery를 설치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었고 링크도 자바스크립트와 CSS(스타일시트)를 사용해서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로 간다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아이프레임(Iframe)은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애드포스트말고 기본적으로 돈을 만질 수 있으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아래 그림의 노란색박스의 구글 애드센스를 포함한 거의 모든 모든 광고를 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애드포스트말고 애드센스,애드클릭스, 제휴광고(링크프라이스,인터리치),올블릿, POP's 등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있다는 점을 아세요.
※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끌린 반이 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 정보첨부에 Flikr와 PicApp에 사진을 검색해서 글(포스트)에 쉽게 넣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실 것입니다. 예전에는 야후나 구글 등에서 이미지를 구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 와서는 아래의 정보 첨부 플러그인을 설정하여 글을 작성하면서 바로 이미지를 삽입했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았는데 이제는 좋은 이미지를 구하기 위해 구글에서 구하지만요.
4.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엮인글)을 보낼 수 있는데 보내려면 글의 수정을 누른 후 수정 상태에서만 트랙백(엮인글)을 보낼 수 있으니 상당히 귀찮았으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바로 글의 수정을 할 필요없이 바로 트랙백(엮인글)을 보낼 수 있으니 상당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5. 여러분은 더보기를 글 아무곳에서나 삽입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더보기를 요약글이라고 하는데 반드시 글(포스트)의 마지막에만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창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보기(요약글)로 글쓰는 것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는데 많은 질문이 더보기(요약글)를 글의 중간에 삽입할 수는 없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더보기를 2010/5/1일을 기준으로 페이지 끝에만 삽입할 수 있습니다.
6. 아래 그림을 보듯이 글쓰기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글쓰기시 많이 사용하는 글의 형식이 있다면 서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다음에 다시 그 형식을 사용이 좋으니 편했어요. 네이버 블로그시에는 글 작성 서식을 에디트플러스에 저장한 후 글을 쓸 때 마다 불러내고 삽입하는 것이 귀찮았거든요. 그리고 공지에 해당하는 글이면 공지로 지정할 수 있었고 처음에는 키워드가 무어인가 했는데 키워드 사용법을 알고 키워드를에 해당되는 글을 쓸수 있어서 좋았어요.
7. 블로그에 쓴 글은 자동으로 메타사이트인 다음뷰,믹시,올블로그,블로그 코리아 등에 자동으로 보내지고 회원만 가입한다면 메타사이트의 1인자인 다음뷰에 가입하고 플러그인 설정만 해 주면 글을 보낼 수 있으니 정말 편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글에 믹스업 위젯은 달 수 없고 다음뷰 배너를 다는 글(포스트)를 쓴 적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자신의 글에 다음뷰를 달려면 다음뷰의 자신의 페이지로 간 후 코드를 가져와서 다음뷰를 붙여야 되니 이 과정이 너무 귀찮더라구요.
7. 블로그에 쓴 글은 자동으로 메타사이트인 다음뷰,믹시,올블로그,블로그 코리아 등에 자동으로 보내지고 회원만 가입한다면 메타사이트의 1인자인 다음뷰에 가입하고 플러그인 설정만 해 주면 글을 보낼 수 있으니 정말 편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글에 믹스업 위젯은 달 수 없고 다음뷰 배너를 다는 글(포스트)를 쓴 적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자신의 글에 다음뷰를 달려면 다음뷰의 자신의 페이지로 간 후 코드를 가져와서 다음뷰를 붙여야 되니 이 과정이 너무 귀찮더라구요.
※ 글에 아래 그림에서 다음뷰 위젯을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뷰 플러그인을 설정해야 합니다.
8. 티스토리 블로그의 백업이 너무 쉬워 제가 좋은 줄도 몰랐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단지 하나의 글만 백업할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거이신 BlogMania님이 만드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백업과 복구가 쉬운데 개인이 만든 것이라 윈도우 7에서는 안 되고 한번 글을 날린 적이 있어서 백업의 중요성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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