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댓글인 라이브리를 달면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가진 사람과 소통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 필자가 전에 했던 라이브리 이벤트때 상품이었던 아이패드2를 받아 라이브리의 장점을 확실히 안다. 아래와 같이 확실히 라이브리를 포함한 다른 소셜댓글의 최고의 장점은 아래처럼 트위터 등의 SNS를 하는 사람과 소통이 아닌가 한다.
얼마전에 티스토리가 라이브리를 사용해서 기본댓글창이 아닌 라이브리에서 트위터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답댓글을 다는 사람이 트위터로 로그인하여 다니 메일로 답댓글이 왔다. 라이브리는 SNS로 소통하기에는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아 라이브리를 티스토리에 달고 싶었다. 단 트위터에 단 댓글이 길이는 140자여야 한다. 140을 넘으면 안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는 플러그인으로 라이브리를 제공해서 달았다. 그러나 이제는 소셜댓글인 라이브리(LiveRe)를 사용할 수 없구나! 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크립트 충돌로 라이브리를 플러그인으로 못 달았다. 아래는 6버전이며 계속 버전업되면서 라이브리도 많이 변할 것이다.
아래의 것이 7버전인데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만약 이 블로그에 달린 것이 아래와 같지 않다면 8버전일 것이다. 지금 생각으로는 라이브리를 제거할 생각은 없다.
나중에 생각난 것이 라이브리에서 개인에게는 무료로 라이브리 기본 버전을 제공하고 , 라이브리에서 제공하는 소스로 삽입하면 위와 같은 것은 될지도 모른다고 해서 했다. 라이브리 플러그인이 생기기전에 위와 라이브리 기본버전을 써 봤는데 쓸만하더라고요.아래에 나왔듯이 제로보드XE,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 등에 된다고 나왔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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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리의 경우는 티스토리와 연동 등 많이 복잡할 것 같아 위의 소스를 퍼와 달았다. 소스는 퍼올 때 티스토리에 소스를 퍼올 때는 Textcube를 해서 퍼왔는데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는 태터툴즈라는 태생이 같으므로 Textcube(텍스트큐브)를 선택하기 바란다. 기본(LiveRe Basic)은 유료인 Pro를 생각하지 말고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활성화한 라이브리와 같다고도 생각하지 말자.
현재 글에 댓글이 달렸는지 알 수 없으므로 라이브리 대신 페이스북 댓글창을 할지 고민이어서 1월 17일부터 페이스북 댓글창을 쓰기로 했다. 나의 페이스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이다. 없다.
필자가 라이브리 티스토리 플러그인이 아닌 귀찮게 소스를 퍼와 단 것은 라이브리 플러그인과 각진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 jquery 플러그인과 충돌하니 위와 같이 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러므로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이 아닌 소스를 퍼와 다는 것은 특별한 이유없는 한 추천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최근에 생각한 것인데 필자가 댓글이 달렸는지 알 수 없어 아래와 같은 페이스북 댓글창을 생각중이다. 단점은 오직 페이스북만 된다는 것이 단점이지만요. 페이지 로딩 속도때문에 두 개를 달 생각은 없습니다. 참고로 아래를 보면 소셜댓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글이니 읽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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