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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폰트와 폰트를 구분하기 바란다. 어떤 사람은 폰트와 웹폰트를 구별하지 못해서 태클을 건다. 웹폰트는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이 알고 있는 폰트는 시스템에 있어서 포토샵,오피스 등의 폰트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아래에서 웹폰트의 장단점을 말하고자 한다.


웹폰트 사용에 대한 장점


웹폰트는 시스템에 폰트가 없어도 된다 :  예로 이 블로그에 모빌리스 웹폰트가 제한이 없기 전에는 전부 렉시새롬 웹폰트를 사용했는데, 이 블로그를 방문한 모든 사람은 렉시새롬으로 보였다. 왜냐한다면 웹폰트는 시스템 즉 하드디스크에 폰트가 없어도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는 댓글 목록에만 모빌리스 웹폰트 서비스의 렉시새봄 웹폰트를 설정했고 이것도 월 5,000이 다운로드라는 제한이 넘으면 렉시새봄 웹폰트로 안 보인다. 월 5,000 제한을 넘는다면 렉시새봄 웹폰트 대신에 나눔고딕,맑은 고딕,돋움으로 댓글이 보이게 했다. 이 제한때문에 웹폰트의 단점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적는데, 제한은 모빌리스 웹폰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생기는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그건 그렇고 전에 내가 적었던 글에서 보았는데 렉시새롬 웹폰트는 모바일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OS 2.2 이상의 기본 웹브라우저,애플 iOS 4.1 이상의 사파리 브라우저,림 블랙베리 OS 6 이상의 기본 웹브라우저,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바일 9.0 이상된다고 나왔습니다. 애플의 iOS 4.1 이상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된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렉시새봄 웹폰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빌리스 웹폰트 서비스가 제한이 있고 익스플로러8에서 보니 로딩때문에 웹폰트로 바뀌는 것이 보여서요. 이것에 대해서는 아래 단점에서 얘기하겠다.


웹폰트로 지정하면 시스템에 폰트가 없어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예로 나눔고딕 폰트가 아닌 웹폰트로 하면 시스템에 나눔고딕이 없어도 나눔고딕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래 그림처럼 스마트폰에서 글을 볼 때 방문자 모두 나눔고딕이 싫어도 나눔고딕으로 보이게 했다. 스마트폰의 폰트는 HY사진여행이다. 스마트폰에 나눔고딕은 없는데 이런 것이 웹폰트의 장점이다. 웹폰트를 설정하면 시스템에 폰트가 있든 없든 내가 원하는 폰트로 만들 수 있다. 




웹폰트의 단점


로딩이 느리다 : 웹폰트를 설정하면 폰트를 다운로드해야 하므로 로딩이 느리다. 로딩이 느린 것이 신경이 쓰이면 웹폰트를 설정하기 말기 바란다. 이것이 웹폰트의 최대 단점이다. 웹폰트 서비스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다. 윈도우7과 윈도우8에는 맑은 고딕이 기본적으로 있고 윈도우비스타는 모르겠다. 얼마전에 렉시새봄이 이상하게 돼서 렉시새봄 웹폰트를 기본으로 쓰기에는 어려워서요. 

나는 전에 이 블로그에 렉시새봄 웹폰트를 블로그 전체에 사용했다.  자주 사용하는 속도가 빠른 크롬에서는 몰랐는데, 속도가 느린 익스플로러8에서 내 블로그를 보았다. 블로그를  웹폰트로 표시해 줄 때 폰트가 변하는 것이 확 눈에 띄었다. 익스플로러8이라도 속도가 빠른 시스템에서는 빠르게 변하므로 변하는 것이 안 보인다. 그러나 시스템이 느리니 바뀌는 것이 눈에 띄었다. 익스를로러에서 9와 10은 속도가빠르니 어떨지 모르겠다.  이때 생각한 것이 뭐냐면 웹폰트를 PC에서 사용하면 안되겠구나였다. 이런 것이 있어서 모바일 페이지에서만 웹폰트가 나타나게 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의 폰트는 익스플로러에서만 :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폰트(웹폰트)는  익스플로러외 브라우저에서 안 보인다. 그러니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고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그러면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폰트가 보이게 하고 싶다면 폰트 설정을 하지 말아라. 그럼 모든 브라우저에서 돋움으로 보일 것이다. 그리고 웹폰트중에 파일형식이 EOT이면 익스플로러에서만 보인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무조건 웹폰트는 모든 브라우저와 시스템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이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의 짜증나는 점이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 관리에서 웹폰트를 폰트 설정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여담으로 폰트수에 있어서는 다음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따라 올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는 약 300개가 넘는 폰트를 제공할 것이다. 그래서 어지러운 폰트로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 눈이 아프다. 그럴때는 익스플로러가 아닌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된다.


익스플로러에서만 보이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없으니 안 보인다는 것이다. 윈도우폰이나 윈도우 태블릿에 있는 익스플로러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의 웹폰트가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폰트 설정에 티스토리에 대한 영향이 없다. 이렇듯 폰트 설정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티스토리가 좋은 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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