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와 발행은 생각하고 하자

나는 다음뷰 개편전 인터넷 카테고리에 심한 말로 쓰레기같은 최신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발행이나 공개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 특정한 곳을 쓰레기같은 글로 채우는 것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래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공개와 발행에 대해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합니다.

대부분 몰라서 쓰레기같은 글을 발행하거나 공개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래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발행을 하면 Daum View,Tistory2Twitter,Tistory2Facbook 플러그인을 활성화했기 때문에 각각 다음뷰,트위터,페이스북에 글을 보내게 됩니다. 단 플러그인에서 위 플러그인을 활성화해야 하며 가입되어 있으며 연결상태여야 합니다. 예로 트위터 가입도 안 한 상태거나 플러그인도 활성화하지 않고 발행이 안 된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간단한 글은 태그도 입력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글에 특정 태그를 입력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면 태그에 대문자로 IT라고 입력하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주제별 새글의 IT에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주제별에 나타날 태그인 경우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서 보면 태그에 다른 태그보다 굵게 나온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 글 태그에 블로그라는 것을 넣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아래 IT 탭에 나오게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예로 IT 탭에 나오는 태그는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로 IT,블로그,인터넷,웹디자인,웹개발,모바일,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검색에서도 수집못하게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못하게 하는 방법은 오직 비공개밖에 없으니 하는수밖에 없군요. 

그건 그렇게 위 그림을 보듯이 어떤 사람에게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에 대한 옵션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놀라울 것입니다. 가끔 과거를 생각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생각하기 바랍니다. 

아래는 사진을 위주를 올리는 블로그의 RSS 공개 정책인데 글을 발행하지 않고 태그도 입력하지 않고 공개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발행하면 RSS에 나타나기 때문나고 특정 태그를 입력하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RSS를 구독하는 사람이 많으니 RSS를 공개글로 할지 발행글로 할지도 고려하세요.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하는 분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쉽다,방문자가 많다,기능이 많다 등 많은 장점이 있으니 최대단점이 자유성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글을 발행하거나 공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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