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스킨을 만들 때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에서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의 스킨에서 기초로 합니다. 그 스킨을 블로그에 적용해서 HTML/CSS 페이지의 skin.html은 그냥 놔두고 style.css를 빈공간이 되게 모두 지우고 어떤 부분은 어떻게 제어되는지 봅니다.
그래서 그 스킨의 style.css의 카테고리, 댓글, 방명록 등이 어떻게 제어되는지 알게 되어 http://learn7.tistory.com 처럼 만들었습니다. 단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가이드 설명만 보고서 스킨을 만들고자 한다면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스킨을 만들 때 알아낸 것이 있으면 다음에 잊지 않기 위해서 style.css에 아래와 같이 주석을 넣으면서 css를 만들고 있습니다. css에서 주석은 /* 들어갈 말 */ 이고 HTML에서는 <!-- 들어갈 말 --> 입니다. 주석을 넣으면 알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파일이 커지는 단점이 있어 것을 알기 바랍니다. 참고로 브라우저는 주석은 읽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생각이지만 스킨을 만들 때 티스토리의 스킨가이드를 참고하면서 스킨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저처럼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한 스킨에서 skin.html을 부분만 남겨놓고 style.css를 지우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운영하는 블로그에 변경 등 시험할 때는 2012/09/05 - 스킨 저장 및 다운로드에 대해 귀찮아도 알았으면 함을 보고 반드시 스킨을 저장해야 하는 백업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저장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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