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this를 블로그에서 제거했다

add this가 무엇인가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니다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의 1~4번 버튼 및 썸네일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그것은 add this에 가서 스크립트를 얻어 블로그에 설치하면 된다.  블로그에 다양한 글을 보여주고 싶거나 SNS로 글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것인 것 같다. 참고로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설치하는 것은 안 되니 하려고 한다면 헛수고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 ADD This로 가기 : http://www.addthis.com/

이것의 단점

위의 것이 멋있어서 add this에서 소스를 얻어 전에 이 블로그에 4개를 모두 설치했으나 아래 5가지 이유로 제거했다. 그중에서 3과 4번은 좋았는데 광고 이미지와 이미지를 클릭하면 없는 페이지가 나와 제거했다. 그러니 add this를 설치하기 전에 아래같은 단점도 있으니 설치하려는 사람은 고려해보기 바란다. 나처럼 멋있다고 무턱대고 설치하지 말기 바란다.

1. 로딩이 느렸다.
2. 짜증나게 광고 이미지가 나타났다.
3. 익스플로러8에서 티에디션이 있는 페이지와 충돌했다.
4. 위 그림에서 4번은 사이드바나 내용을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화면이 크게 보지 않는 저에게는 거슬렸다.
5. 없는 페이지가 많이 나왔다.

소스 삽입

1. 블로그 전체에 나타내기 : 나는 전에 블로그 전체에 add this가 나오게 하기 위해 소스 설치를 아래 그림을 보듯이 </s_t3></body></html>앞에 삽입했다. 그러면 티에디션이 있는 블로그 첫페이지,태그,지역 등에도 나타난다. 참고로 </s_t3></body></html>은 style.html의 마지막이니 ctrl+F로 문구를 찾을 필요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블로그 전체에 나타난다. 

블로그 전체에 나오게 하는 것은 id="content"를 사용하는 영역에 삽입해도 되는데 어떤 스킨은 content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어서 모든 스킨에서 공통인 </s_t3></body></html>을 사용한 것입니다.

2. 본문 내용에만 나타내기 : 티에디션이 있는 첫페이지가 아닌 본문이 있는 내용이 있는 페이지에만 나타내고자 한다면 </s_article_rep> 앞에 소스를 삽입해야 한다. 또는 [## _article_rep_desc_ ##] 아래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보기 바란다.아래에 자세히 설명됐다. 참고 아래 블로그에서 add this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 글에 add this 삽입 강좌 : http://onasaju.tistory.com/102 

맺으면서

1.add this 소스를 티에디션이 있는 첫페이지에 나오게 한다면 익스플로러 낮은 버전은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글에 나타나게 하기 바란다.

2.add this는 반응형이니 반응형 블로그에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3.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는 설치를 할 수 없으니 이것을 하려 고생하지 말기 바란다. 전에도 말했듯 괜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이 티스토리의 자유성입니다.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