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처음 적은 해가 2014년이 아니고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해인 2010년입니다. 2010년에 처음적어 2014년에 수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에서 티스토리 부분은 개편 전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언급됐던 내용입니다. 이제는 티스토리 홈페이지가 개편돼서 아래에서 티스토리가 설명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장점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 설명처럼 배경 지식이 없어도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를 기반으로 했으므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웬만한 유명 호스팅하는 곳에서는 텍스트큐브를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설치 지원하니 설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위 장점은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설치형 블로그에 비해 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와 비교한다면 트래픽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 등 가입형 블로그에는 트래픽이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전혀 가입형 블로그와 관계가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테터툴즈라는 이름이 텍스트큐브라고 변경해서 찾을 수 없으니 텍스트큐브로 찾기 바랍니다.
이제 거의 모든 블로그에서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이용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의 용량이 제한이 없습니다. 위 글은 네이버 블로그 등 가입형 블로그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혹시 위의 특징도 설치형 블로그와 비교한 것인가....
스킨위자드는 HTML/CSS 편집없이 스킨다루는 것을 편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위자드가 스킨꾸미기를 쉽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스킨위자드는 지원하는 스킨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모든 스킨에서 스킨위자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스킨위자드가 없다면 HTML/CSS를 이용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위자드를 별 것 아닌 것 같고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는 HTML/CSS 편집이 제공이 좋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도 제한이 없는 HTML/CSS 편집입니다. 이글루스를 알지 모르지만 거기서도 HTML/CSS 편집을 제공하는데 제한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제한이 없는 HTML/CSS 편집을 제공하므로 독특한 티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글 중에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디자인으로 멋진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제한없는 HTML/CSS 편집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은 개인 도메인으로 티스토리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네이버,이글루스 등 블로그에서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주소가 좋은 점은 tistory.com을 기본으로 해서 주소를 마음대로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만들고 싶은 주소에 1234가 들어가야 한다면 http://1234.tistory.com이 되고 어떤 곳은 반드시 자신의 아이디가 주소에 포함되어야 하므로 거기에서는 자신의 아이디를 못 변경하니 블로그를 만들거나 돈이 있으면 닷컴, co.kr, net, kr 등의 도메인을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다음 블로그는 개성있는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백업을 XML 백업이라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XE(구 제로보드XE) 등으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이 말은 한 번에 티스토리에서 백업한 것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단지 PDF 백업이라 다른 블로그로 복원하려면 개고생 복원을 해야 합니다.
단 블로그에 데이터가 많다면 백업과 복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른 블로그로 이사하는데는 티스토리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네이버를 포함한 여러 블로그의 데이터 백업과 저장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봤으면 합니다.
그 외 데이터 교정이나 데이터 삭제는 안 해보아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서 데이터 삭제는 다른 블로그에서 블로그 초기화와 비슷한 것으로 압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의 팀블로그가 무엇인가 생각했는데 타 블로그를 여러 사람이 하면 한 명의 아이디로 해야 하므로 댓글 등을 달 때 문제가 되는데 팀블로그를 하면 한 아이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 같습니다. 팀블로그를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저는 팀블로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가입시 개인회원이 아니고 단체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건 그렇고 아래에 참고할 만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티스토리에 익숙한 사람은 다른 블로그에 적응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지 모르나 제가 요즘에 느끼는 티스토리의 최대 장점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 태그나 스크립트 제한없는 HTML/CSS 편집 제공하므로 독특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티스토리를 네이버 블로그 등과 다르게 만들 수 있는가 여기를 보면 됩니다. 거기를 반응형 등 다이나믹한 기업을 포함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리한 것으로 네이버,다음 등 가입형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 블로그도 필요 없이 모든 것이 티스토리에서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 XML 백업지원으로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XE 등 설치형 블로그로 데이터 복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XML 백업은 2014.9.30에 종료한다고 했으나 종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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