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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기인 2010년에 남의 댓글을 많이 인용했다. 그러나 그 댓글 대부분 잘못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그 후로 인용하는 하지 않았다. 남이 확인해봤더니 엉터리였다. 이전 글을 수정할 때 남의 글을 인용한 글이 있으면 인용한 것을 지운다. 물론 남이 말한 댓글중에 맞는 말도 많았으나 엉터리가 너무나 많았다는 것이 문제였고 나도 그런 것을 참말로 믿고 인용한 나도 문제가 있었다.
다른 블로그 얘기로 2009년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댓글을 사실인 줄 알고 동의했는데 다른 사람이 사실이 아니라는 댓글을 단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확인해보니 엉터리였다. 남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큰 불이익을 당한 것은 없지만 신뢰라는 것을 잃었다.
그러니 혹시 남의 댓글만 아니라 글도 인용할 것이라면 신중하기 바란다. 엉터리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내가 글에서 말하는 것도 100% 맞다고 말할 수 없으니 믿지 말기 바라겠다. 내가 말한 것이 오늘 확인했지만 내일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혹은 내가 잘 못 확인한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 신중하면 전혀 나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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