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7 - 악플이 필터링되면 기분 좋다 - 악플과 스팸 필터링에서 쌍말 댓글이 필터링 돼 휴지통에서 본다면 기분 좋다고 했습니다. 그것만 아니라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제 글을 펌했는 데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정독하는 사람이 펌했다고 알 수 있게 한 경우입니다. 예로 글에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는 글인 경우나 글이 문맥이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펌을 막을 수 없다고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펌을 쉽게 하지 못하게 최대한 귀찮게 하며 블로그나 사이트에 펌해도 그곳에 깨끗하게 나타나지 않게 합니다. 간단히 워터마크, 더보기, 이미지, HTML/CSS/스크립트 사용, 플러그인 등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 글을 펌한 곳의 글을 보면 제 글이 이상하게 납니다. 그래도 퍼가더라고요. 참고로 아래 글에 제가 어떻게 펌을 귀찮게 하는지 적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세가지 고소한 예를 적겠습니다.
첫 번째로 어떤 사람이 제 글을 퍼갔는데 글에서 아래 이미지를 포함한 2개를 지웠더라고요. 그래서 이미지가 아래처럼 보이더라고요.
안 보이는 이미지는 아래 사진입니다. 제가 위에서 펌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말했듯 이미지에 CSS를 사용하며 연관돼 설명합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를 삭제해서 하니 전혀 글이 전개가 안돼 엉망이더라고요. 그래도 글을 퍼갔더라고요.
여담으로 그 글에서 이미지만 지우면 퍼갈 만 하더라고요. 글을 정독하지 않는 사람인 경우는 불펌 사실을 모르지만 정독하는 사람은 100% 불펌 했다는 사실을 알겠더라고요. 정독하는 사람은 불펌이라는 사실을 100% 아는데 그 불펌한 글로 인해 방문자는 그 사이트에 있는 모든 글이 펌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 하는지... 그 사이트 운영자는 하나만 생각할 줄 알고 둘은 생각할 줄 모른는지 모양입니다. 불펌하지 말고 링크를 표시하고 그냥 펌 사실을 밝히지...
두 번째로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은 제 글을 퍼갔는데 모든 이미지에 있었던 아래와 같은 이미지에 적었던 워터마크가 있어 지웠더군요. 그러나 글을 불펌한 사람은 워터마크는 지웠어도 글에 삽입한 링크는 지우지 않아 이 블로그에 유입됐더라고요. 그 글을 읽는 사람은 펌한 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저는 자주 위 1,2 번과 같이 링크를 삽입합니다. 지울려면 글에 있는 링크도 지웠어야지....어떤 사람은 글에 많은 링크가 저품질 된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많은 링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몰라도....
세 번째로 2009년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인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서버를 벗어나는 외부 링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제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네이버 서버외 블로그로 불펌했는데 그 글에 있던 10개 정도의 이미지가 모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고소하더라고요. 그때는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 링크를 지원한다는 것을 몰랐을 때입니다.
마치면서
가끔 글을 보다 보면 자신이 사용하기 쉽게 그림에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러면 남도 사용이 쉽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자신이 그림에 귀찮은 것을 많이 하면 남도 펌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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