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휴지통 앱을 설치했더니 좋았다. 윈도우를 사용할 때와 같이 파일을 삭제하면 거기에서 파일을 찾아 복구하면 됐다. 만약 파일을 삭제했는데 내장 저장소가 늘어나지 않았다면 휴지통을 비웠는지도 봤으면 한다. 파일을 삭제했는데 내장 저장소가 늘어나지 않아 이상했었다. 내장 저장소가 늘지 않은 이유가 그 파일이 휴지통에 있어서 완전히 삭제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휴지통 앱은 P'ay 스토어에서 휴지통이라고 입력하여 찾을 수 있는데, 검색된 것 중에 내가 설치한 것은 아래에 나왔듯 Dumpster 이미지 & 비디오 복구라는 앱으로 그것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Dumster라는 앱이 생긴다. 이 앱을 설치하면 PC의 휴지통과 같아 스마트폰에서 삭제한 이미지, 비디오 ,음악 등을 복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한 앱을 다시 설치할 수 있다.
위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면 2번을 눌러 복구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거기에 3번 앱(어플)을 탭하면 삭제했던 것이 나온다. 다음 그림에서 4번을 눌러 재설치할 수 있다. 휴지통에 있는 것은 단지 이미지,오디오,문서 만이 아닌 앱도 있다. 윗그림에서 1번을 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앱이 나온다. 파란색 배경에 달러 표시가 있는 것은 업그레이드해야 사용할 수 있다. 즉 유료라는 말이니 무료에서는 보호 설정,자동 정리,언어만 사용할 수 있다. 번역이 켜다와 끄다.....그건 그렇고 난 무료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파일을 삭제하면 휴지통에 가니 휴지통 앱을 암호로 보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삭제한 파일을 다른 사람이 보면 안 되니까. 2016/04/05 - 어플 잠금 및 접근한 사람 확인에서 앱에 암호를 거는 것을 설명했으니 참조했으면 한다.
그런데 예전에 설명했던 파일 관리자 앱에도 휴지통이 있었는데 이것은 파일 관리자에서 삭제에 관한 것이었다. 위 Dumpster이라는 앱은 스마트폰에서 행해지는 삭제와 관련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갤러리에 있는 쓸모없는 사진 하나를 갤러리에서 삭제했으면 한다. 그러면 알 수 있을 것이다. Dumpser에서는 나타나지만 파일관리자 휴지통에는 없을 것이다. 즉 파일관리자 앱 내에서 삭제한 파일은 파일관리자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어지럽게 적었는데 정리하면 앞에 설명한 앱은 스마트폰 삭제, 파일관리자 휴지통을 파일관리자내 삭제만이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아래 그림의 PC 파일 전송을 보니 생각나는데 그것이 안 되는 이유가 내 IPtime 공유기 문제(?)로 전송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고치면 된다고 했다. 해보려 했지만 귀찮아서 해보지는 않았다.
스마트폰에 공간이 있다면 만약을 대비해 휴지통 앱을 설치했으면 한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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