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타임 리뷰 등

방치타임을 2017년 11월에 제거했는데 2019년 5월 16일에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해보니 사라졌다. 서비스 연도가 2016년인데 오래 버틴 것인가...아마 먹튀 인 것 같다. 그리고 나무위키 평이 너무 안 좋다.

캐시슬라이드,허니스크린 등 돈 버는 앱(어플)이 많이 있다. 이런 돈 벌기 앱(어플)을 리워드 앱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다.여기에서 방치타임에 리뷰에 리뷰와 약 한 달 간 소감 등을 적으려 한다. 냄새가 나는 방치캐시에 대해 적으려는 것이 아니다. 100만 다운로드의 방치타임에 대해 적으려 한다. 참고로 글에 캐시슬라이드나 허니스크린도 나올 것이다.

방치타임도 캐시 슬라이드나 허니 스크린처럼 돈벌기 앱(어플)으로 적립하는 포인트 얻는 방식이 다르다. 예로 캐시 슬라이드가 첫 화면에 나타나는 광고를 보면 캐시를 쌓지만 휴대폰을 방치해야 한다. 휴대폰을 방치한다는 뜻은 사용하지 않으면 포인트가 쌓인다는 말이다. 그리고 캐시 슬라이드는 전화 번호가 없는 공기계에도 설치된다. 그러나 방치타임인 경우는 전화 번호가 있는 기기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휴대폰을 2개 사용하고 상대방 마음대로 생각해서 보조 휴대폰에 방치타임을 설치했다는 이유로 3백 5만 포인트가 소멸되니 유쾌하지 않았다. 난 주 휴대폰에 방치타임을 설치했다. 해명하는 것도 귀찮다. 그러니 방치타임을 보조 휴대폰에 설치했다는 이유로 포인트를 소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설명을 보니 공기계와 태블릿만 나왔고 보조 휴대폰은 나와 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방치타임이 포인트를 스마트폰을 방치해서 쌓는 것만이 아니다. 방치타임도 캐시 슬라이드나 허니 스크린처럼 앱 설치 및 실행, 회원 가입,친구 추천 등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나는 방치타임인 경우 스마트폰을 방치해서 포인트를 쌓고 싶었다. 참고로 방치타임은 포인트라 하며 캐시슬라이드는 캐시,허니스크린을 포인트라 한다.

그런데 캐시 슬라이드의 1캐시가 1원이라면 방치타임에서 100포인트가 1원이다. 다른 예인 허니 스크린의 경우 1포인트는 1원이다. 그리고 방치 타임에서 1초가 0.1 포인트가 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305만 포인트를 모아야 3만원을 찾을 수 있다. 5만 포인트의 경우는 수수료 500원이다. 위에서 1원이 100포인트라고 했으니 500원이면 5만포인트가 되겠죠. 아래는 방치타임,캐시슬라이드,허니스크린의 1원당 캐시와 포인트니 참고했으면 한다.

언제 305만 포인트를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캐시 스크린이나 허니 스크린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방치타임을 하면 포너스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적립 버튼 바로 하단의 배너 광고를 클릭하면 적립 포인트의 10%가 보너스로 적립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무조건 1초가 0.1포인트가 아닌 것 같다. 특정 시간은 포인트가 다른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다. 참고로 방치타임이 서비스 기간이 오래돼야 돈이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 서비스 연도를 적었다. 305만 포인트를 모을려면 서비스 지속 연도가 1년은 돼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적었던 글에서 가져온 것이니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도 있다.

방치타임에서 앱을 설치하면 주로 6,500~7,000포인트인데 이것은 적은 것 같다. 캐시슬라이드나 허니스크린은 100 캐시나 포인트된다는 점을 가만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방치타임도 10,000포인트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의 서비스 연도가 오래되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방치 타임을 돈이 목적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방치하여 가족,친구 등의 관계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만약 방치타임을 돈이 목적이라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직접 겪어보면 305만 포인트를 쌓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이 목적이라면 캐시슬라이드나 허니스크린 등이 좋을 것 같다. 방치타임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적어지긴 하였다. 예로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포인트가 사라진다는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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