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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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오프라인이 아닌 인터넷 공간에 개인 공간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 공간은 블로그나 SNS가 될 수 있는데, 두 서비스의 성격이 무료라 가볍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작품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우면 안 될 것이니 쉬워야 할 것이다.


창작자에게 작품을 쉽게 업로드 함으로써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하는 사이트가 있다. 이곳은 창작자가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만약 사진 작가가 갤러리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먼저 페이지를 만들 것이다. 그러면 1번을 선택하여 갤러리 형태로 나오는 페이지를 선택한 후 갤러리 템플릿 중에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난 그리드를 선택했는데 다른 것도 선택해도 된다. 갤러리 템플릿에 2번의 그리드,정렬,원본이 있는데, 2번 아래에 동일 비율,정사각형,3개의 열도 있다. 그러면 3번과 같이 이미지를 올려 갤러리 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다. 3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미지만 아니라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이미지가 아닌 동영상을 올리면 동영상 페이지가 된다.




1번 갤러리를 선택한 후 템블릿을 그리드로 했으니 사진 페이지가 아래 그림과 같이 만들었다. 만약 사진 썸네일이 동일 비율로 나타나게 하고 싶다면 동일 비율이라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된다.



아래 페이지는 이미지가 아닌 동영상으로 만든 경우다. 동영상은 유튜브 동영상이다. 동영상 주소를 입력할 때 주소에서 비메오(vimeo)가 기본으로 나왔는데, 유튜브 주소를 입력했더니 유튜브도 됐다. 



페이지 만드는 것은 블로그에서 글쓰기와 비슷한데, 다른 것은 위에서 사진 페이지를 만들 때 보았듯이 페이지를 사진,동영상,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형태에서 다시 여러가지 템플릿이 나온다. 블로그에서 새 글을 쓸 때 한 형태로만 쓰기가 안 된다는 것이 아쉽다. 그런데 텀블러나 네이버 포스트를 보면 여러 형태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으니 홈페이지 만들기 마법사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면 광고가 없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무료에서는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제한이 있다. 제한이 싫다면 PRO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이 글을 쓰는 기준으로 6.9 달러가 약 7,750원이다. 무료에서 괜찮으면 제한이 없는 PRO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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