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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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0일 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32% 할인된 13,500원이라고 나왔다. 기간 등은 명시되지 않았으니 그곳에 문의했으면 한다.




이 글에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하고자 하면 필요한 도메인에 대해 적으려 한다.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등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는 보통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도메인이 아닌 서브도메인을 제공한다. 블로그를 무료로 제공하니 유료인 도메인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서비스 받는 곳의 도메인이 붙어 보기는 좋지 않다. 


예로 현재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서비스 받고 있으므로 주소에 도메인인 tistory.com이 들어가 최종 주소가 min-blog.tistory.com이 된다. 또 다른 예인 네이버 블로그는 naver.com도 들어간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blog.me의 서브도메인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문제가 있는지 어제 그것이 활성화되지 않았다. 사용한 브라우저는 크롬(Chrome)이다.


만약 도메인 구입해 사용한다면 주소에 tistory.com, naver.com 들어가지 않는다. 지금 무료 홈페이지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개인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브도메인 사용하고 있다. 만약 홈페이지를 공개한다면 도메인이 필요성을 느꼈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서브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텀블러, 이글루스 등이다.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로 주소에 무조건 titory.com이 붙는 기본 도메인은 주어지고 외부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을 구입해야 한다. 도메인은 www.원하는 이름.com, www.원하는 이름.net 등이 될 수 있다. 참고로 많이 사용하는 다음 블로그는 외부 도메인(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그러면 도메인 구입은 가비아의 도메인에서 할 수 있다. 거기에서 이달 말이 아닌 올해 말까지 2만원인 .com, .net, .kr 도메인을 35%인 7천원 할인된 1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또한 .xyz 도메인인 경우는 800원 한다고 하는데, 거기 나온 설명에 기억하기 쉽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만약 내 블로그 주소가 min-blog.xyz는 라고 한다면 기억하기 쉬워 접속은 쉽겠지만 누군가 주소만 보고 불량하게 생각할 것 같다. 나의 과잉 해석일 수 있다.



도메인 중에 jobs라는 도메인은 본 적이 없지만 신청 자격은 기업과 단체만 가능했고 1년에 가격이 25만원이었다. 그리고 xxx 도메인은 신청 자격은 없었지만 가격은 1년에 20만이었다. 그런데 25만원이나 20만원 하는 도메인을 누가 구입할 지 모르겠다. 내가 수십 년 간 인터넷을 하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도메인이다. 그리고 www 도메인인 경우 20만원이로 구입할 바에 800원짜리 .xyz가 나을 것 같다.





그리고 go.kr 도메인의 경우는 정부 기관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도메인이라 그런지 신청 자격이 정부 기관이며 신청 등록증도 필요했다. 하여튼 까다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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