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것을 어떡하라고요

남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칭찬을 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네이버 블로그할 때 빈번히 사용했던 것이 되면 괜찮은데 안되면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도 좋지 않은데라는 생각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얼마하지 않고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가게 되는데 얼마하지 않으면  절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이 안 보이니 처음에 적응등이 힘들더라도 오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티스토리 블로그 적응기에 대해서 약 10번 이상을 계속 적겠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안되는 것 위주로 적겠습니다.

답글에 답글을 달려면 Reply를 이용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아래 그림의 노란색에 대한 답글을 달 때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의 [REPLY]를 클릭하여야  답글을 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REPLY]가 없다면 영어가 아닌 한글로 답글을 찾아보세요. 스킨을 만든 사람이 답글대신 [REPLAY]라고 했고, 수정/삭제를 [EDIT/DEL]이라고 했으니 영어를 쓰든 한글로 쓰든 스킨을 만든 사람이 마음대로 입니다. 이것이 네이버 블로그도 이름을 영문으로 할 것인지 국문(한글)로 한 것인지 정하는 것과 비슷한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영어를 한글로 하고 싶다면 스킨을 수정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답글에 [REPLY]가 없으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답글에도  [REPLY]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답글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더보기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전에는 없었으나 최근에 추가됐거든요. 참고로 답글을 답글을 단다고 댓글에 답글을 다는 것처럼 글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방명록에 글은 무조건 비밀글이 되게 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방명록(안부글)에 글을 쓰면 무조건 블로그 주인과 글을 쓴 사람만이 볼 수 있게 비밀글이 되게 할 수 있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방명록에 글이 무조건 비밀글이 되게 하는 것은 제가 HTML을 몰라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고 그것을 설명하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로그인하는 사람만 방명록에 글을 쓰게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인 경우는 로그인안해도 쓸 수 있게 하고 방명록은 무조건 로그인을 해야 하고요.

• 방명록 권한 설정을 위해서 관리 > 환경설정 > 기타 설정의 공개 정책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티스토리가면 내 블로그 소식을 알 수  없어요

네이버에 로그인한 상태라면 네이버의 블로그에 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내 블로그 소식,내가 이웃에 남긴 글 소식,이웃의 소식 등 많은 것을 알려주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여러 소식을 확인하려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로그인해야 내 블로그 소식과 내가 남긴 글 소식을 알 수 있으나 여러분이 티스토리에 로그인해도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가면 혹시나 내소식이나 이웃소식 등을 알 수 있을까 할 것 같지만 알 수 없는데 운좋아 이웃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잡히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는 네이버에 많이 로그인하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제가 제 네이버에 로그인 한 후 블로그를 본 것입니다. 지금 제 네이버 블로그에 내블로그소식과 내가 남긴글소식도 알 수 있는데 제가 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하지 않아 정보가 없어 초라한데 내 블로그 소식에 어느 블로그가 이웃으로 내 블로그를 추가했고. 서로이웃을 누가 신청했으면 댓글이 어느 글에 알려주는 것이  여러분이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에서소식을 확인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저는 블로그 관리에서 댓글 등을 확인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서로이웃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 엔팩스 : 회원가입시 무료로 팩스보내기 -

이웃들의 새글 알림은 없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댓글 알림이라는 것과 비슷한 이웃의 새글을 알 수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업데이트 등을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에게 어떤 것인지 아래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가 네이버에 로그인한 후 블로그를 보면 제가 이웃으로 한 블로그의 새글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지,댓글수등이 나타나나 그림 중간에 있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림도 안 나오고 댓글수도 안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아주 연동이 잘 됩니다. 혹시 제 팩스보내기에 대한 것의 글에 댓글과 이미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내 네이버 블로그의 새글만 나온 것이지 이웃이 아닌 블로그의 새글이 아닙니다.

※ 아래에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으로 설정한 그림입니다.

 

위는 여러분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글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데 무엇이 다르냐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자신의 이웃의 글이 아닌 모든 사람이 글이 나오반해 네이버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면 자신의 이웃의 글과 자신의 블로그의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바로 로그인을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이웃의 새글 알림이 없는 대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댓글 알림과 차원이 다른  댓글 알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댓글을 알리는 것이 있지만 현재 네이버에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이 있었다는 것만 알 수 있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림은 답글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알림이 없어요

네이버 블로그의 글과 방명록에 댓글이 달리면 문자메시지를로 통해서  휴대폰(핸드폰)으로 알려주어 바로 알 수 있는데 전에도 말했듯이 댓글을 문자로 알림을 받는 것은 LG U+(LGT)만 해당되고 SKT나 SHOW(KTF) 사용자는 해당사항이 아니고, 댓글의  내용확인을 위해서는 인터넷해야하니 인터넷 접속료가 드나 정말 이것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저는 글에 댓글이 달리고 방명록에 글을 쓰면 휴대폰 문자로 받아보는 문자알리미를 많이 이용해 정말 좋았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쓰게 하면 스팸이 거의 없어 쓸데없이 알리는 것이 적거든요. 

- 하나팩스 : 회원가입시 무료로 팩스 보내기 -

위젯은 오직 하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위젯의 스킨은 없습니다. 수정하려면 CSS 등을 알아야 하는데 카운터의 예를 들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카운터는 하나인데 반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카운터의 종류는 기본을 합쳐서 72개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카운터를 눈에 띄게 하고 싶다면 CSS를 알아서 고치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카운터, 방문자위젯,RSS인데 카운터의 종류가  72개, 방문자 위젯은 종류가 40개, RSS는 30개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CSS를 수정할 수 없으니 컴맹이나 CSS를 모르는 사람이나 아는 사람에게 상당히 편합니다.

아이콘을 손수 만들어야 해요

현재 악성코드가 페이지에 있다고 크롬에 나와 임시조치로 파비콘은 아니고 블로그 아이콘의  설정만을 해지했습니다. 페이지성코드결은 http://nextgoal.tistory.com/695 글을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때 닉네임(닉네임이 없으면 아이디)옆에 나타나는 아이콘인 퍼스나콘을 네이버의 아이템팩토리가서 구하거나 아니면 그 아이콘을 프로필이 작게 나타나게 하였으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그것을 블로그 아이콘이라 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것을 직접 만들어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기는 블로그관리에 들어간 후 환경설정의 블로그 정보에서 아래 그림처럼 블로그 아이콘에 등록합니다.

위에 그림에서 보시는 블로그 아이콘 아래에 있는 파비콘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주소표시줄, 탭페이지  등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파비콘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등록해도 좋고 안해도 됩니다.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환경설정에 가면 나오는 메뉴에서 블로그 설정을 클릭하시고 아이콘 부분에 아래의 그림을 보듯이 파비콘에 등록하시면 되는데 파비콘 설정은 네이버 블로그는 없는데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 엔팩스 : 회원가입시 무료로  팩스보내기 -
 

닉네임옆에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만약 블로그 아이콘과 파비콘을 다르면 저와 같이 백전백승과 같이 아이콘이 나오고  블로그 아이콘과 파비콘이 동일하다면 아래 그림의 세이지 클라서처럼 나옵니다. 항상 파비콘과 블로그 아이콘만 나오지 않고 블로그 아이콘이 기본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파비콘을 등록하지 않으면 파비콘이 나타나지 않고 어떤 스킨에 따라 댓글에 파비콘이 나타나지 않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자유로워 스킨 수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스킨 만든 사람이 자유롭게 하는 모양입니다. 머니야 뭐니야님의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블로그 아이콘을 크게 파비콘을 작게 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스킨이 자유로우니스킨을 수정해서 개성있고 뛰어난 스킨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사와서 예전 블로그에 했던 것이 안되면 비슷한 기능을 찾거나 해야 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얼마 경험하지도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떡같다라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