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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이전것보다 먼저여야 하는데 제가 며칠전에 쓰고 발행을 안했더니 글이 이상하게 전개됐네요. 19일에 이 글을 17일로 하고 17일 글을 18일로 해야 맞는 것 같네요.
무조건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하지 마세요
다른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가 좋다는 말을듣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 링크의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이사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권유에 의해서만 이유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이사하면 후회하니 알고 이사하시기 바라고 이사가 아니라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좋습니다
- http://min-blog.tistory.com/86 :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좋았던 점을 적었습니다.
- http://min-blog.tistory.com/234 :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오면 혼동되는 것들에 대해 적었습니다.
- http://min-blog.tistory.com/233 : 티스토리가 말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
티스토리 가입은 초대장으로
가입은 초대장이 있어야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가입해야 하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하던 것처럼 티스토리에 회원가입을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에 회원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받으면 초대장에 회원가입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티스토리에 가서 회원가입을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초대장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시면 티스토리 초대신청!에 가시면 초대장을 주는 블로그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받으면 됩니다. 티스토리가 초대장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장을 주면 이 초대장을 블로그가 배포하게 되는데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주는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초대장이 있다면 만약 제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요청하여 얻으면 티스토리에 가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계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한 아이디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회원가입이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나누어주는 초대장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을 고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질좋은 스킨이 정말 많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스킨은 양이 정말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을 만들기 정말 쉬워서 그런지 질 않좋은 스킨이 정말 많으나 티스토리 블로그는 질 안좋은 스킨은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스킨을 만들려면 포토샵 등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다룰 즐 알면 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만들려면 그래픽 프로그램,html,css,자바스크립트 등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니 질 좋은 스킨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자체 배포하는 에러 등이 많은 스킨도 정말 많으니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스킨이 예쁘다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이 아닌 스킨을 고르시면 에러 등으로 나중에 고생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에서도 스킨의 멋도 좋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모콘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을 고르셔야 편하지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을 고르시면 HTML이나 CSS 등을 직접 수정해야하니 고생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은 검정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어 누를 수 있지만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은 회색으로 나와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은데 스킨위자드는 네이버의 리모콘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데이터 백업과 복구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카테고리 만들기는 관리에 들어가서 스킨의 카테고리 설정을 하면 되고 나머지는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하는 것은 아래 링크글에서 확인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른 블로그를 모르고 네이버 블로그 백업과 티스토리 블로그 복구에 대해서만 압니다. 그러니 다른 블로그의 백업과 복구는 모르니 묻지마세요.
- 네이버 블로그 데이터 백업 : http://min-blog.tistory.com/214
- 데이터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 : http://min-blog.tistory.com/21으로
처음에 실망마세요
블로그를 처음 할때와 다르게 처음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으나 적응하는데는 블로그를 처음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그러니 티스토리 블로그가 어렵다고 금방 포기하시지 마시고 자주 사용하다 보면 적응되서 여러가지 팁 등 알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기본 1500명이었으나 아래 그림을 보듯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했을때는 방문자수가 초라했지만 5월 12일부터지금까지 계속 4자리의 방문자수인 천명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 처음에 실망마세요.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 RSS를 등록하지 않아도 되며 질 좋은 글을 포함한 약 30개 정도라면 네이버에 블로그 주소가 아닌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하세요. 저는 RSS 주소가 http://min-blog.tistory.com/rss로 자신의 블로그 주소에 rss를 더하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rss 주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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