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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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9년 간 하면서 내 마음대로 약 1,600개의 글을 작성했다. 글자 수, 키워드, 이미지 수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 8월부터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은 기준에 맞춰 약 50개의 글을 작성하게 됐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한 글이 승인되려면 어쩔 수 없이 아래 그림에 나온 절차를 따라야 했다.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는 글을 작성한 후 승인 받아야 커미션인 원고료를 받는다. 만약 승인 받지 못하면 커미션인 원고료가 없으니 헛수고 한 것 같아 허무하다. 예전에도 적었듯 일하고 승인받지 못하는 것은 아르바이트한 후 시급을 못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구글 스프레시트에 정리한 것을 보니 작년부터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한 글이 57개였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이 아니어도 무의식적으로 글자수 500자 이상, 이미지 최소 6장 이상, 키워드 등에 신경 쓰게 됐다. 특히 이미지의 경우 아래 그림에 나왔듯 최소 6장을 삽입하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근거는 없지만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방문자 수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이미지가 아닌 거기에서 정해준 키워드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포스팅 이벤트를 하면 키워드로 거기에서 정해준다. 이미지든 키워드든 상관없다. 



아래 그림에 나온 블로그는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예전에 그렇게 블로그 방문자 수에 신경을 안 썼는데,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예전 다음뷰 애드 생각이 났다. 다음뷰(애드)는 나에게 굉장한 스트레스에 안겨준 것이어서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 이벤트는 비교할 수는 없다. 다음뷰를 하면서 랭킹, 베스트, 추천 등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엄청났다. 참고로 다음뷰 서비스는 2014년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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