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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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에서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를 접했을 때 수익보다 호기심이 많았다. 그래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몇 백 원의 수익이라도 만족했으므로 수익은 중요하지 않았다. 정말 수익이 발생할까... 가령, 내가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몇 백 원이라는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링크프라이스에서 옥션 링크를 만들어 접속했다.  참고로 옥션의 링크프라이스 커미션은 0.65%이다. 만약 10,000원 가격의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은 65원이다.






그런데 2017년, 본격적으로 링크프라이스를 하면서 그런 것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몇 천 원, 몇 만 원이라는 커미션을 자주 보게 되니 몇 백 원이라는 수익이 우습게 보였다. 과거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링크프라이스에서 옥션 링크를 만들어 상품을 구입하여 몇 백 원이라도 내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았다. 그냥 옥션에 접속해서 상품을 구입했다. 몇 천 원이 아닌 고작 몇 백 원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과정이 귀찮았다. 위에 적었듯 옥션의 커미션은 0.65%이다. 




그리고 링크프라이스를 접하면서 커미션이 높고 상품 가격이 높으면 수익이 높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브랜드를 많이 본다. 저가 상품을 100개 팔아도 고가 상품 1개 파는 것이... 실제로 링크프라이스를 수익을 보니 저가 상품을 아무리 많이 팔려 발생하는 수익은 고가 상품 1개 팔려 발생하는 수익에 못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커미션인 수익은 상품이 팔려야 발생한다. 상품 가격이 높으면 상품이 쉽게 팔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도 알았다. 즉, 열심히 상품 설명을 했는데 팔리지 않아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예상해야 괴롭지 않을 것이다. 항상 좋을 것만 예상하면... 링크프라이스가 아니라도 애드센스 등 수익모델에서  0이라는 숫자를 마음에 염두에 두고  접근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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