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링크프라이스 등에 참여할 때 수익에 대한 기대가 커 실망도 컸기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 때문에 쿠팡 파트너스에 참여할 때도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적는 사람들이 수익에 대해 유혹해도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쿠팡 파트너스와 유사한 링크프라이스를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쿠팡 파트너스도 쿠팡의 상품을 팔면 발생하는 수수료인 커미션으로 수익이 되는 것이었다. 수수료라고 할 수 있는 커미션을 알아보니 로켓직구 상품 8%(2018.10.1.부터), 기프트카드 0.3%, 그 외 상품 3% 라고 한다. 커미션이 0.3%인 기프트카드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커미션이 0.3% 이므로 상품을 팔아도 수익이 별로 발생되지 않는다. 링크프라이스의 머천트(광고주)에 옥션이 있는데 커미션이 0.65%라서 나오는 수익이 조금이라는 것을 안다.
예로 3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팔았다면 커미션이 0.3%니 나오는 수익은 고작 900원이다. 3%가 아니고 0.3%이다. 제휴마케팅을 하게 되면 커미션과 상품 가격에 민감하게 된다. 커미션이 0.3%인 상품은 공략을 하지 않는다. 웬만하면 커미션이 높은 상품이면서 상품 가격도 높은 것을 공략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수익도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품 가격이 큰 고가의 상품은 안 팔려 수익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가의 상품은 한 방이 있다는 점도 알게 된다. 가격이 싼 저가 물품을 잘 팔려 수익이 잘 발생된다. 하지만 고가의 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저가 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넘어설 수 있다. 이런 것이 저가 상품보다 고가를 선호하는 심리일 것 같다. 참고로 이런 것은 쿠팡 파트너스와 비슷한 링크프라이스를 하니 알게 됐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위 그림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 설날이 2월 4일이니 3일까지 식품과 뷰티 카테고리 상품은 커미션을 6%로 하는 것이었다.
태그 삽입
아래는 쿠팡 파트너스 태그를 삽입할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이프레임(iframe)이 가능하므로 나는 일반 태그로 삽입했다. 참고로 브라우저에 광고차단 프로그램이 있다면 안 보일 것이다.
아래는 일반태그가 아닌 블로그용 태그로 상품 미리보기를 나타낸 경우다. 아이프레임(iframe) 태그가 불가능한 네이버 블로그 등은 블로그용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 위에서 적었듯 광고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아래 내용이 안 보이고 흰 빈 공간만 보인다.
쿠팡파트너스
'블로그 > 수익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드센스 설치 변화과정 (0) | 2019.05.24 |
---|---|
상품이 고가면 수익 상승!? (0) | 2019.01.16 |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설치했다. (2) | 2019.01.15 |
링크프라이스 이용 (0) | 2019.01.14 |
수익, 포스팅 이벤트 참여 못 한 후 (0) | 2018.10.23 |
링크프라이스 1년후 (0) | 2018.08.11 |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 (2) | 2018.05.19 |
애드센스에 대한 고민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