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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지 오랜시간이 흘러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 삭제와 무대응이 좋다는 것을 알았네요. 처음에는 열받아 흥분했거든요.
들어서기 전에
위키백과에서 악플(악성댓글)에 대한 정의를 보았는데 아래와 같았습니다. 악플(악성댓글)에 대한 많은 여러분이 견해가 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여러분이 생각이 아닌 저의 경험과 생각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저에게 악플을 부르는 댓글
아래 글과 같은 생각으로 쓴 댓글이 없으니 저의 댓글이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반말이나 쌍욕 댓글에서 반말 댓글에 대한 경험이 없어 할 말이 없으나 쌍욕하는 댓글을 이웃블로그인 다음 블로그에서 본 것이 있어 적어 보려 합니다.
1. 쌍욕하는 댓글은 정말 예의가 없는것 같아요.
이웃 블로그에 여러번 쌍욕을 하는 예의를 잃어버린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댓글을 보면 아마 여러분은 대부분 삭제하거나 보라고 나두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삭제하지 않고 그냥 놔두어 쌍욕으로 답글을 달겠습니다. 한번은 이웃블로그인 다음 블로그에 쌍욕이 달려서 그 댓글에 너무 화가 나서 답글로 내 블로그에서 쌍욕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필터링 될 것 같은데 안되면 그런 욕도 있다고 알면 되고요. 저 재미있죠. ^^
티스토리 블로그에 아래 그림처럼 스팸 필터를 하면 거의 모든 스팸을 막을 수 있는데 여러분이 알아 두어야 할 섯은 스팸 필터에 오류가 있더라고요. 그 오류가 제가 많은 스팸 필터 단어 등을 등록해서도 오류가 나타나는지 모르지만요. 전에는 웬만한 단어를 다 했는데 과하다 싶어 이제는 쌍욕과 백전백승이라는 단어외에는 제거해서 쌍욕이나 백전백승이라는 단어가 댓글에 있으면 차단됩니다.
예로 제가 댓글을 쓸 때 이름(필명)에 백전백승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 하도록 이름(필명) 필터링에 백전백승이라는 단어를 등록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댓글의 내용에 이름(필명) 필터링에 있는 단어가 있으면 댓글이 차단되는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차단된 댓글이 있는 휴지통을 보았는데 소박한 독서가님이 쓰신 댓글이 있었는데 댓글의 이름이 아닌 댓글의 내용에 백전백승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댓글이 휴지통에 있었는데 그것이 차단돼 휴지통에 갔는지 그밖의 이유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소박가 독서가님만 알것 같아요.
전에도 말했지만 백전백승이라는 단어는 이름(필명)필터링 단어에서 제거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 것처럼 하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아니다 싶었는데 다른 블로거분들도 아니다 하더군요. 참고로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팸 필터입니다.
2. 삭제 요구 댓글은 정말 어이없었어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할 때 삭제를 요구하는 댓글을 있었는데 글이 잘못 됐다면 수정이나 삭제 등을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었고 다른 사람은 다 되는데 자기는 안 된다고 별다른 이유없이 글을 삭제 요구를 하더라고요. 제가 글을 잘 못 적었거나 했다면 수정을 요구하던가 해야 하는데 자기가 뭐라고 제가 공들여 적은 글을 삭제하라 말라를 하는지 그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글은 댓글이 498개이었고 스크랩은 400개 이상, 공감은 20개 이상되고 다른 사람이 제 블로그에서불펌하는 글 0순위 였는데 자기가 안 된다고 삭제를 요구하는 댓글을 보고 정말 신경질 났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쓴 사람의 블로그에 가서 그 사람만 안 되는 것을 찾아 보았는데 보니 저작권있는 음악을 사용해서 안되는 것이어서 답글에 쌍욕은 할 수 없어서 안되는 이유를 적어 주었습니다. 그 글을 많이 수정했지만 http://min-blog.tistory.com/2 입니다.
◆ 글쓴 사람 기분 나쁘게 글을 삭제하라 뭐라 말할 것이 아니라 글을 비공개해서 수정한 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그림으로 하면 아래처럼 요구했으면 합니다.
3.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없는 한 두 줄의 반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이유로 자기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저의 생각은 읽어볼 가치도 없고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다는 한 두 줄의 댓글은 신경질 나게 합니다. 자기 생각이 존중받으려면 남의 생각도 존중해야 하는데 말인데 그 사람에게는 남의 생각같은 것은 읽을 필요도 없으니 한줄의 반론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예로 타진요를 보면 이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반박할 수 없는 이유가 TV에 까지 나왔는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타진요의 일부 회원은 자신의 글이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은 정신학적으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것보다 이것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하는 것은 '너는 틀리고 나의 생각만 맞다'고 하는 댓글을 말하는 것이지 일반적인 한 두 줄이 댓글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한 두 줄이 댓글을 남기는 경우가 많으니 오해마세요. ^^
4. 조롱조의 댓글은 사람을 신경질 나게해요.
저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누가 봐도 조롱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조롱조의 댓글인데 쌍욕 댓글은 기분은 상해도 웃을 수 있지만 조롱조의 댓글도 웃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롱조의 댓글은 저를 교묘하게 깔보는 글이라 어떤 말을 하는지 알고 싶거든요. 그리고 그 댓글을 그냥 놔두어 그 사람이 인터넷상에서 글 등을 검색해서 조롱조의 답글을 달아 그 댓글을 쓴 사람만 알 수 있는 댓글을 달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조롱조의 댓글이란 저를 비웃고 깔보는 그런 댓글을 말하지 장난스럽고 우끼는 그런 댓글을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네이버 블로그할 때 많이 접했는데 단지 하나의 글만 보고서 조롱조의 댓글을 보고 다는 것도 신경질 나는데 글과 더불어 블로그 설명에 나온 글까지 보면서 조롱조의 댓글을 쓰거나 방명록에 있는 저의 글을 모두 보고서 조롱조의 댓글을 써 정말 신경질 나더라고요.
그래서 방명록에 글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를 선택해서 방명록을 쓰면 글이 모두 비밀글이 되게 하여 블로그 주인이나 방명록을 쓴 사람이 아니면 방명록에 있는 글을 못 읽게 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안부글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방명록(Guestbook)이라고 합니다.
정리 - 저에게 악플을 부르는 댓글
제게 악플을 부르는 댓글을 아래처럼 정리했는데 여기 글은 저의 생각이니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다고 과민반응하지 마세요. 참고로 악플에 대한 신고 등 대처하는 것에 대한 글은 http://nextgoal.tistory.com/567 을 보시기 바랍니다.
- 쌍욕 댓글
- 글의 삭제 요구 댓글
- 한 두 줄의 반론 댓글
- 조롱조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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