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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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많은 블로그에서
가로폭 등이 고정된 트위터 위젯을 달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있는 위젯처럼 자유롭게 위젯을 설정하거나 크기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곳에서 위젯을 퍼오자구요.

크기 설정이 자유로운 곳에서 트위터 위젯 퍼오기

단지 다음위젯뱅크에서 트위터 위젯을 퍼올 경우 위젯의 가로폭을는 변경할 수 없고 단지 19개의 스킨을 설정만 하여 퍼올 수 있으니 저의 경우는 답답할 것 같은데요. 다음위젯뱅크에 있는 트위터 위젯에 대한 설명을 보면 내 블로그에 딱 맞는 사이즈로 조정 가능이라고 나왔는데 근데 사이즈 조절이 안 되는 것은 저만 아니라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  말은 위자드 팩토리의 경우에 해당하고 다음위젯뱅크에는 있는 트위터 위젯에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젯 퍼오기는 위젯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퍼가기가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퍼올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위젯의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는 가로폭은 170입니다.
트위터에 쓴 글을 내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방법! 트위터 최근글 위젯을 블로그에 달아서 블로그 이웃들에게 나의 소식을 전하고 댓글도 달아보세요. 무려 19가지의 다양한 스킨이 준비되어 있고 내 블로그에 딱 맞는 사이즈로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위의 위젯이나 아래의 위젯을
위자드웍스에서 만들어 위젯 설명은 똑같은데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래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이드바의 가로폭을 조정할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트위터 위젯의 가로폭을 조정이 가능한 위자드 팩토리에서 퍼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위젯뱅크나 위자드 팩토리의 있는 트위터 위젯을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사이드바의 가로폭이 240 인데 가로폭을 설정하지 못하고 퍼오는 것보다 좋은 것 같지 않나요. 참고로 로딩 시간이 느릴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위젯을 퍼오기 위해 위 위젯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 퍼가기가 나오면 퍼갈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고 퍼가기 설정은 아래처럼 했고 퍼가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로폭인데 아래 그림에서 위젯의 가로 설정은 빨간박스안의 수입니다. 설정이 바로 적용됐는지 보기 위해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크기 조정외에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 트위터 위젯 퍼오기

위 위젯에서  크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크기만 아니라 위젯의 크기,보여질 글 수 등 위젯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여기서 다룰 위젯의 미리보기는 여러분이 옆 오른쪽에 보시는 검정 배경의 위젯입니다.

퍼오기 위치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된 자신의 트위터 페이지로 가서 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Settings은 누른 후 페이지 상단에 있는 Profile을 누릅니다. 페이지 하단에 있는 You can also add Twitter to your site를 클릭한 후 My Site에서 Profile Widget을 클릭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설정을 아래 그림처럼 했는데 제가 설정을 자꾸 바꿔서요. 여러가지 설정을 해보고 그 설정을 미리보기 위해 아래 그림에서 Test Settings 버튼을 누르고 코드는 Fisnish & Grobe Code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여러분이 블로그 스킨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반드시 아래같이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러분의 스킨에 따라 어울릴 수도 있고 별로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위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트위터에 대한 것은 http://jsblab.com/30083549457 를 보세요.  옆에서 소개한 사이트는 네이버 블로그인데 주소가 2차주소인 것으로 보아 네이버 블로그도 2차주소를 사용할 수 있죠.

정리 - 자유로운 트위터 위젯을 원하시면 보세요.

고정된 것은 퍼오는 것은 별로이니 위와 같이 다양하게 퍼오세요. 고정된 위젯을 퍼오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를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가 하도록 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블로그로 말하면 다음위젯뱅크에서 퍼오는 것은 제한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같고 마지막에 설명한 것은 비록 제한이 있지만 별로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다고 할까요. 

참고로 다음위젯뱅크위자드팩토리에서 퍼온 위젯은 로딩이 정말 느린데 영어트위터에서 퍼온 위젯은 로딩이 늦다는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제 블로그 메인에서 사용하는 것이 영어트위터에서 퍼온 위젯인데 전혀 느리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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